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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155 PC모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이 아흔 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대 주주로 있는 애플이 미국 상장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20조원)를 넘어섰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부터 사 모았던 애플 지분 5%(2억3960만 주, 500억 달러 규모)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애플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8월1일과 2일 이틀에만 약 5조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을 정도다.
지금까진 버핏의 판단이 옳았지만, 모바일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선택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더군다나 버핏은 산업과 제품에 적용하는 기술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기술주에 대한 거부감이 컸었다. 하지만 이제 버핏은 “애플은 최고의 주식”이라며 애플을 치켜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왜 모바일 시장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가 아니라 애플이었을까. 정작 버핏은 애플의 아이폰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구형 플립(Flip)폰을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원본출처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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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은 성장동력이 무뎌지고 있습니다.
그건 그렀다고 치고
시사저널은 왜 삼성을 저격할까요?
시사저널을 모르시는 분들은 바른 글을 썼는데도
저격이냐고 물으실 겁니다^^
<시사인>이라는 주간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시사인은 시사저널에서 짤린 기자들이 만든 주간지 회사입니다.
짤린 이유가 삼성에 불리한 기사를 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시사저널이 삼성에 별로 좋지 않은 기사를 실은 것이죠.
삼성과의 동반자 관계가 끝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