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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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화장실 청소
①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고 곰팡이 및 세균번식이 잘 되는 곳이다.
② 항상 청결해야 하고 통풍을 통해 습기 제거에 힘써야 하는곳
세재는 가정용(HCL 또는 염산) + 물 + 중성새재(1:1:10) 섞어만든다.
③ 위쪽 타일 면부터 세재를 아래로 마른다. 타일면의 메지부분은 락스와 물을 1:5 비율로 하여
휴지에 적셔 메지부분에 붙이고 15분정도 랩으로 덮어둔다.
④ 타일면도 칼날과 철수세미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⑤ 장식장, 조명, 유리 순으로 마무리를 한다. 스템 및 장식용품의 경우 가정용 중성새재를 1:50의
비율로 섞어 스텐부분은 양파 주머니로 닦고 장식용품은 스폰지로 닦는다.
⑥ 항상 통풍 시켜 습기가 차치 않게 한다.
⑦ 타일면의 메지가 잘 닦이지 않을때는 꼭 고무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채
HCL(또는 염산) + 물 + 중성새재(1:10:2)를 섞어 바닥면에 5분정도 박리시킨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되는데 이 방법은 주의를 요하는 것이다.
▶ 변기 찌든때
변기에 묵은 때가 끼어 있을땐 수세미에 치약을 발라 닦으면 예전의 횐색을 다시 찾을수있다
치약은 횐색 냉장고가 바랬을 경우에도 많이 이용하는데 거즈에 묻혀 닦으면 묵은때가 벗겨진다.
▶ 변기청소
변기 내부의 더러움은 보통 새재로는 잘 닦이지 않는다. 화장실은 휴지를 넣고 그 위에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재가 묻은 휴지가 변기를 씻어내는 역할을 해서 그대로 놓아두어도 더러운
부분이 잘 씻겨 내려간다. 물을 내리면 휴지가 흘러 들어가는 순간데 깨끗해진다.
환풍기의 더러운 곳도 휴지를 사용하여 세재 습포재를 만들어서 활용할수있다.
청소하기 전날 떼어 바깥에 두었다가 하룻밤 지난뒤에 청소를 하면 찌든 때도 간단하게 재거 된다.
▶ 화장실 악취제거
악취가 나는게 현실이다. 이 악취는 성냥에 불을 붙여서 제거할수도 있다. 하지만 볼일을 볼때 마다
성냥을 소비해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 이때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예쁜 용기에담아 욕실 구석에 놔두면 좋다.
▶ 녹슨 샤워기 구멍
샤워기의 구멍이 녹 때문에 막히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수돗물에 포함된 칼슘등 불순물이 눌러 붙여있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성질이 있는 식초를 이용한다.
뜨거운 물 1ℓ에 한 컵 분량의 식초를 넣은 다음에 샤워기를 1시간 정도담가 두면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가루가 없어지면
칫솔로 문질러 때어낸다.
▶ 욕실 곰팡이 제거
선반에 낀 곰팡이라면 소다를 푼물을 부드러운 천에묻혀 닦아 주는 것만으로도 쉽게제거된다.
하지만 새면대, 변기등의 접착면인 실리콘 고무무분에 곰팡이가 생겼을땨는 시간이 필요하다.
잠자기전에미리 락스를 적신 화장지를 가늘게 꼬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둘러놓은후 다음날 수세미로
닦으면 되고 욕실 벽면과 바닥 타일의 얼룩과 타일 사이의 곰팡이는 염소계 표백제를 분무기에 넣어 뿌려준다.
▶ 욕조와 세면대 청소
욕조와 세면대는 물을 받아서 쓰기 때문에 가장자리에 때가 끼기가 쉽다. 보통 욕실은 세재를 풀어 수세미로 문질러
닦는데 더러움이 심할 경우는 티슈에 때를 불린후 닦아 낸다. 물때만 묻은 경우라면 치약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뺄수도있다.
수도꼭지도 액채 클렌저를 묻혀 닦아낸다. 부품 연결부위에 낀녹이나 때는 헌 칫솔을 사요하면 편리하다.
▶ 욕실벽의 청결
목욕후에 목욕탕 벽에는 샴푸액과비누방울이 붙어있다. 이방울을 붙어있는 채 그대로 두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는 습도, 온도가 높고 영양만 잇으면 계속 번식한다. 욕탕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곰팡이 번식에는 물도없는 장소이므로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이 생기지 않도록 늘 청결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목욕후에 마지막으로 목욕탕중간 부분부
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한번 뿌린다. 항상 이렇게 하면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할수있다.
▶ 욕실 배수구 관리
욕실 배수구가 막힌 경우에는 시중에 판매하는 트레펑(뚜러벙)등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가성소다 1컵을 배수구에 붓고 식초 1컵을
부으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때 뜩운 물을 부어 주면 막힌것이 뚫리게 된다.
▶ 욕실거울 김서림 방지
욕실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눈에 띠는곳이 바로 거울이다. 거울은 주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닦은 후 건조하면 깨끗해진다.
샤워등으로 김이 서리게 될때는 비눗물로 거품을 내어 닦거나 치약을 발라 문지른 후 물로 닦아내면 김서림을 방지할수있다.
▶ 수도꼭지 닦기
수도꼭지에 알룩이 진 경우는 헝겊에 치약을묻혀 닦으면 잘 닦인다. 헝겊으로 닦기힘든 구석 부분은 헌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된다. 세면대 하부의 트랩에 녹이 슨 경우는 땅콩버터를 사용하거나 베이킹 파우더로 녹을 제거 할수있다.
▶ 욕실천장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겨울철에는 수증기로 인해 습기가 많아 진다. 습기는 곰팡이의 번식의 원인. 그러므로 마른 수건이나 봉에
수건을 말아 욕실 천장을 닦아 낸다. 자루걸래를 이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목욕직후에 하면 수월하게 때를 제거 할수있다.
▶ 욕실 타일의 곰팡이 제거
천 방망이나 칫솔등에 표백제를 묻혀 타일 틈새를 문지른다. 힘을 너무 많이 주면 곰팡이가 오히혀 파고 들어가므로주의한다.
닦은 후 샤워기로 씻어낸다. 소독용 에탄올을 타일 사이에 골고루 스프레이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 욕실 선반
비누, 치약, 샴푸등이 자질하게 올려져잇는 선반은 곰팡이는 물론 구석구석 때가 끼기쉬운곳이다. 그러므로 칫솔을 이용, 수시로
구석진 곳까지 꼼꼼하게 닦은 후 마른 수건으로 한번씩 걸래질 한다.
▶ 욕조는 뜨거울때 닦는다.
욕조의 때는 사람의 몸때나 비누의 지방분과 물속의 칼슘등과 같은 금속 성분의 결합으로 생긴것인데 이것을 나중에 닦아 내려면
잘 닦이지 않는다. 따라서 목욕직후 아직 욕조가 뜨거울때 닦아야만 때가 깨끗이 닦인다. 물때를 스펀지로 닦아낸다음 마지막으로
한 번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면 깨끗하게된다.
또 목욕을 하고남은 물을 적당한 양의 소다를 넣고 잠시 그대로 놔두면 때가 떨어지게된다. 소다의 알카리성분이 물때등의 더러움을
분해해주기 때문이다. 새재와는 달리 몸에 달라 붙어도 안전하므로 목욕하면서 청소할수있는 이점이 있다
▶ 욕탕물의 더러움
욕탕에는 다른 사림의 잔때가 떠 있으면 나중에 목욕하는 사람의 기분이 좋지 않다 . 이럴때 신문지를 넓게 펴서 물위에다 잠시
띄워두면 신문지가 그 잔대를 훕수해 버린다. 이렇게 두어 1번만하면 물이 깨끗해 진다.
▶ 화장지의 낭비를 막으려면
두루말이 화장지의 경우 잡아 당기면 빙글빙글 돌면서 종이가 풀려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난삼아 필요이상으로 종리를 풀어내는
일이 많다. 그러므로 새것을 걸어놓을때 원형의 두루말이를 꾹 한번 널러서 타원형으로 만들어 걸어두어보자.
잘 풀려 나오지 않으므로 아이들의 장난거리가 되지 않고 따라서 헛된 낭비를 막을수가 있다.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