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백업을 하라고만 하지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백업을 클라우드, 외장하드에 중요한것은 이중 삼중으로 백업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백업은. 

시스템 백업(프로그램 변화와 시스템 최적화 되었을떼)  

데이터 백업은 수시로(아침에 한번, 저녘에 한번 혹은 1주에 1번씩)

0차 - 순각복구프로그램 구동 예) 데-님이 추천해준

1차 - 컴퓨터 내부 혹은 클라우드

2차 - 외장하드디스크 혹은 클라우드

3차 - 외장하드디스크 혹은 클라우드

그리고 혹시나 어떤 자료를 읽거나 실행을 해볼려면, 서브컴을 장만 후 거기서 테스트 해본 후 안전한 파일만 취급한다. 라는 저의 최근 생각이었습니다. 

백업해둘껄 항상 나중에 후회하는게 백업이죠...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랜섬웨어에 한 번은 당해보는 것도 백업의 중요성을 배울 좋은 경험입니다.

전 용량이 크고 중유하지 않은건 백업용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용량이 작고 중요한파일은 전부 클라우드로 저장해놓습니다. 타임머신 기능이 있어서 안심되더라구요.

저는 외장하드 or 클라우드 

외장하드!!가 최곤데... 불편하죠...

백업하기 참 귀찮은데 

그래도 예전에 한 번 데인 경험이 있어서

부지런히 합니다.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