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원문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613033746943

 

낯간지런 기사지만 정말 이번 정권들어와서 처음 보는 낯간지러움입니다. 

 

저번정권에서 물고 빨고 햝고 어루고 할때는 정말 못봐주겠다고 싶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네요.

001.jpg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이웃사촌

2019.06.15 15:48
가입일: 2019:06.15
총 게시물수: 145
총 댓글수: 73

현 시대의 정치는 골머리가 아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 팩트체크 검사인력부족 file + 5 Op 09-07 103
23 팩트체크 [보수집회의 민낯] 북한군가 "적기가"를 아십니까? 보수집회에서 울려퍼진 "적기가." file + 1 순대랠라 10-07 98
22 팩트체크 이승만은 매국노가 맞는가? + 11 Limelight 07-19 97
21 팩트체크 [집회 인원수 추론] 보수의 눈으로 서초동 집회의 인원을 추산해 보자. file 순대랠라 10-03 86
20 팩트체크 임은정 검사.... file + 1 Op 10-09 82
19 팩트체크 여야,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에 "국민 공분 이유 돌이켜봐야" + 3 양귀비 08-08 81
18 팩트체크 [한국일보]동양대 최성해 총장 '유령 박사학위' 논란.. 조국 관련 발언 신빙성은? file + 1 순대랠라 09-08 81
17 팩트체크 이지스함·피스아이는 세워 놓고.. 군 '北 신형 미사일' 감시·추적·분석 모두 미흡 + 7 양귀비 07-27 79
16 팩트체크 "日 고립된 섬나라로.." 韓 역공카드 '지소미아 파기' + 2 양귀비 08-01 79
15 팩트체크 [김어준생각] 7.3 (수) "일본 무역보복 자초한 거라고?" + 1 DarthVader 07-03 76
14 팩트체크 황교안 아들, 임원면접서 전부 ‘A’…스펙 본 1차도 기준보다 8점↑” + 1 미래 06-24 72
13 팩트체크 고민정 "민경욱, 어떻게 기사쓰고 브리핑했는지 궁금" + 2 양귀비 07-08 68
12 팩트체크 이승만 한강다리 폭파 사건 file + 1 손뉨 06-19 66
11 팩트체크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2.8%p 내린 46.7%…'北어선 사태' 영향 + 3 미래 06-24 63
» 팩트체크 [정치 포커스] '한국 대통령 와 달라' 국력 신장에 각국 초청 쏟아져 진땀 file + 1 순대랠라 06-14 59
9 팩트체크 北어선, 삼척항서 날 밝기 기다려 '기획 귀순'.. 2명은 작정하고 왔다 + 2 양귀비 06-20 58
8 팩트체크 한국당 악의적 가짜뉴스로 정치공세, '유튜브→한국당 확대' 패턴 + 1 Op 07-07 52
7 팩트체크 [속보] 정경두 ‘北 선박 경계 실패’ 대국민 사과 “엄정 조치” 미래 06-20 44
6 팩트체크 [속보] 청와대 정책실장에 김상조, 경제수석 이호승 임명 미래 06-21 42
5 팩트체크 李총리 “말 많다” 지적에 김상조 “유념하고 잘 따르겠다” 미래 07-1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