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그들은 정말 큰 피해를 입었는가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46 PC모드

과거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시대에는 여성들의 차별이 있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시대에는 각종 지원과 해택으로 그 차별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군가산점폐지와 급여도 결혼전까지는 남녀차별이 없습니다. 경력단절에서 오는 급여문제는 전세계가 방법을 못찾는중이죠.

공직자 비율도 당연히 예전 나이많은 분들이 아직도 있으니 남성이 당연히 많죠.그렇기에 차별로 보이지만 이제부터는 아니죠. 미래가 되면 여자들도 과반이 될것입니다.

도대체 왜 젊은 극우 여자들은 어떠한 피해를 입었길래 이러는 것일까요.....


153118257157898.png


153118257262984.png


153118257276667.png


153118257488652.png


왜 진보신문사와 정치인들은 이들을 이용하고 동조하는가, 여성인구의 지지를 얻어 자기들의 권력을 더욱 강고히 하기 위함인 것인가....

일베는 쓰레기 집단이라고 외치는 그들이 극우 폐미에게는 왜 이토록 관대하단 말인가.

얼마전 여자도 군대가야한다와 결혼할때 집값을 누가내는 가에 대한 조사에서 무려 60~70%%의 여자분들이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고 현재 집값도 거의반반식 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토록 우리나라 여자분들의 생각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수의 올바른 생각의 여자분들의 의견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대변하지 않고 오직 극우의 폐미들에게 동조를 하는 현실에 헐~~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회탈리카

2018.07.10 09:52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작성자
실제 피해자들은 숨어지내고 돼지들이 날뛰는 세상
profile

나이스쨩

2018.07.10 15:33
가입일: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319
나라가 이상해 져 가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3 대웅제약(우루사) 회장 file + 2 회탈리카 08-27 48
1892 "친일파 교육감 반대"..강은희 당선 취소청원 잇따라 file + 4 회탈리카 06-21 48
1891 근무시간에 딴짓하는 직원 신고 file 회탈리카 11-28 48
1890 우리나라 마약 밀반입 근황 file 회탈리카 11-24 48
1889 꾸밈노동' 근로시간에 포함 1심 결과 '패소 file + 2 회탈리카 11-08 47
1888 30년만에 파업한 서울대 식당 노동자들 file + 1 호박죽 09-26 47
1887 주옥순 5차고발 file + 2 waper 08-18 47
1886 아프면 '근육 부족' 후회한다.. "건강할 때 근력운동해야" file + 3 dukhyun 08-09 47
1885 경찰의 역대급 주작 file 회탈리카 05-13 47
1884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200년만에 문 열렸다 file 손뉨 04-23 47
1883 그알 모자이크 제거본 file + 1 회탈리카 03-25 47
1882 국회간 정우성 file 회탈리카 03-02 47
1881 출동한 여경 감금폭행…유튜브 女 BJ '징역 1년' file 손뉨 02-26 47
1880 진정한 조선의 국모 file 손뉨 12-08 47
1879 이해가 안가는 공익광고 file + 1 손뉨 11-18 47
1878 몰상식한 이마트 맘충 file 회탈리카 11-08 47
1877 (스압)충남 보령 여중생 실종사건 file 손뉨 10-09 47
1876 "왜 쳐다봐" 편의점 직원 소주병으로 때린 여중생 file + 1 시나브로 09-16 47
1875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핵심 공범, 결국 '무기→13년' file + 1 회탈리카 09-13 47
1874 떠내려가다 구조된 후 SNS '슈퍼스타'된 강아지 file 시나브로 08-29 47
1873 인천 여고생 폭행 10대들 징역 4.5~5년 선고 file + 1 회탈리카 07-12 47
1872 왜들 그러냐 정말 시민의식좀 발전해라..... file + 1 회탈리카 06-28 47
1871 부산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 20년, 공범 무기징역 선고 + 1 초록별전설 09-22 47
1870 개정된 동물 보호법 + 3 kainkim 04-20 47
1869 [500자 경제] 수산대국의 ‘가난한 어부들’ + 2 왕형 04-18 47
1868 "유나이티드, 승객 강제퇴거시키면서 짐은 그대로 싣고 가" + 3 왕형 04-16 47
1867 이놈 드디어 처벌 받았네 file 회탈리카 11-13 46
1866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 뇌전증 투병 file 호박죽 10-01 46
1865 지교회 설립·목회지 교환·손자 세습.. 목사 세습금지법 비웃는 변칙 수법 난무 file dukhyun 09-27 46
1864 구미서 음주운전 아들 차에 마중 나왔던 어머니 치여 숨져 file + 1 손뉨 09-07 46
1863 '모친 학대 혐의'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자녀, 2심서 선처 호소 file + 3 순대랠라 08-27 46
1862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같은 학교 제자와 성관계(종합) + 1 양귀비 08-08 46
1861 조은누리양 열흘 만에 '기적 생환'..무심천 발원지 인근서 구조(종합2보) + 1 양귀비 08-02 46
1860 인천 내항 재개발 실시계획 승인 카마에르 07-31 46
1859 이런사람이 실제도 있습디다 + 3 투구왕 07-18 46
1858 모기약과 전기 모기채 같이 쓰면? 벨라 06-02 46
1857 통행료 받는 국립공원내 사찰들 ㄷㄷㄷ 有 file + 3 콜스로우 06-01 46
1856 유전무죄·무전유죄 논란에 정식재판 회부 file + 1 순대랠라 05-16 46
1855 2018년 WEF(성격차) 순위 file + 1 회탈리카 05-15 46
1854 또다시 노인비하 여론몰이 중인 연합뉴스. file + 1 순대랠라 05-14 46
1853 남자도 성형을 해야하는 이유. 로이킴&정준영 순대랠라 04-02 46
1852 승리, 팔라완 6억 생파..룸살롱 여성, 게스트 동행 file + 1 회탈리카 02-28 46
1851 음란물 규제 다음엔 이거다! file + 4 손뉨 02-12 46
1850 여성경찰을 남성경찰이 말하다. + 2 순대랠라 01-26 46
1849 최저임금 전쟁 + 8 상선약수 01-20 46
1848 법원 젠더감수 판결 file 회탈리카 01-10 46
1847 내년부터 게임 , 인방 검열 file + 1 회탈리카 12-28 46
1846 공인인증서 폐지법 무기한연기 file + 2 손뉨 12-27 46
1845 공정하게 나눠주는 기술 file + 1 손뉨 10-30 46
1844 여대를 금남구역으로 file + 4 회탈리카 10-15 46
1843 승진 못했다고 성차별로 고소한 후 승소 file 회탈리카 09-27 46
1842 중국의 유령도시 file 회탈리카 09-25 46
1841 조덕제, “이게 논란의 장면” 사건 당시 영상 공개 file + 2 시나브로 09-14 46
1840 치안이 너무 좋아서 입국하자마자 검거 file 회탈리카 09-05 46
1839 친일 도 넘었다 file + 1 회탈리카 08-23 46
1838 롯데 클라스 file + 2 회탈리카 08-14 46
» 그들은 정말 큰 피해를 입었는가 file + 2 회탈리카 07-10 46
1836 멕시코 인종차별 file + 3 회탈리카 06-28 46
1835 개고기 찬반 여론 file + 3 회탈리카 06-25 46
1834 日서 수입된 식품서 최근 3년 방사능 검출 30건 + 4 Op 09-21 46
1833 파생상품 팔아먹겠다고 서류 조작까지 한 은행들 file + 5 회탈리카 10-03 45
1832 "회식 한번 하세요"..순천소방서에 익명의 기부, '훈훈' file + 3 dukhyun 09-10 45
1831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file + 1 dukhyun 08-29 45
1830 아버지와 다리 걸으며 헤어진 여친 얘기하던 고교생 투신 사망 + 1 양귀비 08-12 45
1829 경기도, 미군공여지 국가 주도개발 추진…지자체 개발은 한계 + 1 카마에르 07-30 45
1828 혐한집회에서 일본사람들이 하는 말 file + 2 투구왕 07-27 45
1827 일베 ‘유니클로 구매운동’에 “유니클로, 일베 유니폼 되나” + 4 양귀비 07-27 45
1826 [단독] 또래 성매매 시키고 유사강간.. 포주보다 악랄한 10~20대 남녀 + 4 양귀비 07-25 45
1825 “유튜브에 올리려고” 119구급차 몰고 달아난 30대男, 결국… file + 5 손뉨 07-24 45
1824 [단독] 1,000만 원 낙타털 침대에 벌레떼.."피부병 고통" 양귀비 05-27 45
1823 자기 무덤 파기 file + 1 회탈리카 05-17 45
1822 1997년 초등학생 살해 사건 file 호박꽃 05-10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