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진행중 이벤트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미투누명 벗은 박진성시인의 역습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31 PC모드

15485839720.jpg



그분들이 회사에서 고소장을 받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 게시물을
test test test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목록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회탈리카

2019.01.28 03:14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그렇군요. 박시인을 더욱 곤경에 처하게 한사람이 jtbc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01 왜국의 페어플레이 정신 file + 1 회탈리카 07-03 35
1100 워마드 근황 file + 1 회탈리카 08-13 35
1099 오늘의 어린이집 사건 file + 1 회탈리카 08-21 35
1098 정의당 일본 애니 표절 file + 2 회탈리카 08-30 35
1097 레바논 여경 복장 file 회탈리카 09-13 35
1096 프랑스 채식주의자 테러 file + 2 회탈리카 09-26 35
1095 미국 명문대가 동양인을 차별하는 이유 file + 1 회탈리카 09-28 35
1094 중국 재벌 g컵 음주운전녀 file + 1 회탈리카 10-09 35
1093 전세계 40%를 차지하는 일본의 위엄 file + 2 회탈리카 10-11 35
1092 초록일베 file 회탈리카 10-23 35
1091 친딸 3명 성폭행한 아빠 file 회탈리카 10-27 35
1090 OECD성매합법국가 34개국 file + 1 회탈리카 11-26 35
1089 양예원 촬영자 "억울하다"…1심 선고 이틀 만에 항소 file + 1 시나브로 01-14 35
1088 한일 레이더 논쟁에서 끝까지 일본편 드는 조선일보 file 회탈리카 01-22 35
1087 김복동 할머니 박명록에 식민지의 딸이라고 쓴 원희룡 제주지사. + 2 순대랠라 02-01 35
1086 공무원 노조 "여성공무원 숙직 폐지하라" + 3 하테핫테 02-10 35
1085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주 52시간 근무는 헛소리' file + 1 모니너 03-04 35
1084 미세먼지 "이게 나라나?" " 그래 이게 나라다." + 6 순대랠라 03-05 35
1083 버닝썬게이트..강남클럽...초등학생 콜걸까지 file + 1 회탈리카 03-15 35
1082 한국 텐트를 본 일본인반응 file 회탈리카 04-09 35
1081 “대한애국당이 세월호 참사 5주기 행사 방해 예고” file + 1 순대랠라 04-12 35
1080 진주 아파트서 화재 후 묻지마 범죄 발생…어린이 포함 5명 숨져 file 손뉨 04-17 35
1079 독일 노동시간 근황 file + 2 회탈리카 05-10 35
1078 우리땅에서 우리가 조사를 하는데 딴지거는 일본. file 순대랠라 05-13 35
1077 중랑구 소방서장 file + 2 회탈리카 05-20 35
1076 주52시간? 회사 압박에 ‘집에서 야근하는’ 사람들 bestam 05-27 35
1075 폐지 100kg 모아봐야 겨우 5000원.. 노인들은 왜? file 으악 06-01 35
1074 식당에 아이 버리고 간 20대 부부 file + 1 콜스로우 06-01 35
1073 멕시코 치안 상태 file 콜스로우 06-03 35
1072 순찰차로 시민 차량 들이받고 '몰래' 도망친 여경...통영경찰서 게시판 근황. file + 2 호박죽 06-11 35
1071 '고작 탁자 만들려고' 수령 120년 느티나무 잘라..주민들 원성 file dukhyun 06-20 35
1070 경찰과 범칙금 승강이하다 골절상…법원 “국가가 4억 배상” file + 3 손뉨 06-28 35
1069 라오스 댐 붕괴 1년.."SK건설·한국정부 책임져야" 양귀비 07-23 35
1068 이름없는 소녀 전쟁고아 file + 2 으악 07-24 35
1067 해수욕장서 총기 든 북한군 영상 촬영 퍼포먼스에 경찰 출동 소동(종합) + 3 양귀비 07-26 35
1066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한 목사 부부 탓에···운전한 우즈벡인 '오미크론' 확진 전 300여명 행사 참석 회탈리카 12-02 35
1065 '조선일보, TV조선 주식부당거래 의혹' 수사 착수..고발인 조사 file + 1 순대랠라 08-22 35
1064 영양제 맞으러 갔는데... 강서구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일 file + 1 호박죽 09-25 35
1063 가수 정준영에 징역 7년 구형…"도덕적으로 미안하게 생각"(종합) file 순대랠라 11-14 35
1062 전업주부에서 상무로 초고속입사 file + 3 회탈리카 07-04 36
1061 갈때까지 간 극우 폐미 file + 2 회탈리카 07-10 36
1060 메갈들의 조삼모사 file + 1 회탈리카 08-20 36
1059 누군가는 작은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file + 2 히게이아 08-21 36
1058 부산 여성 전용칸 file 회탈리카 08-29 36
1057 도미노 피자 계정엔 항의하는 멘션 폭주(일본) file 회탈리카 09-05 36
1056 현재 대만에서 난리난 인증샷 file 회탈리카 09-11 36
1055 '언제까지 참고 살 겁니까' 남자들의 분노 file + 1 회탈리카 09-13 36
1054 강도잡는 여경 보셧나요? file 회탈리카 09-21 36
1053 모유수유 file + 2 회탈리카 10-05 36
1052 일본 내진장치 데이터 조작 file 회탈리카 10-18 36
1051 난리난 미국 국경선 상황 file + 1 회탈리카 10-22 36
1050 판사 절반 이상 "전관예우 존재 안해"...국민 생각과는 괴리 file 회탈리카 10-25 36
1049 새로운 인터폴 총재로 한국인 선출 file + 1 회탈리카 11-21 36
1048 음란물 스트리밍 영상 차단... 정부, 내년 20억원 추가 file + 1 회탈리카 11-22 36
1047 런던의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를 급격하게 줄여준 '스콜피온' 전략 file + 2 손뉨 11-28 36
1046 군 위수지역 폐지 file + 2 손뉨 12-04 36
1045 위수지역 상인 반응 file 회탈리카 01-04 36
1044 정확하고 정직한 기자님 file + 3 시나브로 01-23 36
1043 명절을 맞은 박진성 시인의 일침 file + 1 시나브로 02-04 36
1042 日 외무성 "한국 여행 주의" file 회탈리카 02-27 36
1041 승리의 도피성 입대가 문제되고 있는 상황. file + 3 순대랠라 03-09 36
1040 발전만 해온 결과가 낳은 현실 file + 1 딸기향해열제 03-11 36
1039 고려대 의대 성폭행범들의 근황. + 2 순대랠라 03-19 36
1038 프랑스군, 교전 끝에 한국인 등 인질 4명 부르키나파소서 구출 file 손뉨 05-10 36
1037 김용장 "80년 5월 광주에 사복 차림 남한 특수군 투입 이유는..." file + 1 취람 05-17 36
1036 아침에 마트에서 배달오자마자 고객센터에 쌍욕함 file + 1 콜스로우 06-01 36
1035 영화 기생충에서 드러난 '빚'의 늪 file dukhyun 06-08 36
1034 드디어 홍콩에서 공권력의 이름으로 폭력이 시작되었네요, file 순대랠라 06-12 36
1033 2기 신도시 강남 출근기.. "족히 2시간, 고난의 행군 수준" 양귀비 06-13 36
1032 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 2 양귀비 06-13 36
1031 [단독] "아버지 정태수, 에콰도르서 사망"..정한근 진술 확보 양귀비 06-23 36
1030 "저출산 한국, 2050년이면 제주도가 한개씩 사라진다" + 1 IOS매니아 09-06 36
목록 검색

오에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