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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 5
등록일 : 2015.12.24 09:37:54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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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기능 마비에 따른 노동개혁법안 처리 지연과 관련, ‘만약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입장 바꿔서 국회와 노동자들에게 대통령께서 협조할 생각은 없으신지... 협조를 구하지만 말고 협조 좀 하시지~

2. 인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장기 미 등교 초등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 아동처럼 '소재 미파악' 아동이 전국적으로 다수 있지만, 제도상 허점으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가정 내 아동학대 알기도 쉽지 않고 신고도 어려운 게 사실이죠. 하지만 우리가 모두 신고의 의무자란 생각을 가져야 우리의 아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기~

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즐겨 먹는 떡볶이 떡, 계란 가공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5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계란 및 떡볶이 떡 가공업체 등 542곳을 대상으로 두 달간 진행됐습니다.
먹는 거로 장난치지 마라. 니 집 아이들 입에는 안 들어갈 성 싶으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이다 응~

4.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연차 사용 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40대 직장인 1000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남자는 26.8%가 여자는 33.2%가 거짓말을 한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아 먹는 것도 이렇게 거짓말을 해야 하니... 당당한 대한민국을 어디 가서 찾겠누~

5. 방역 당국이 메르스의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 기준에 따라 첫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24일 0시에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종식이 아니라 종료랍니다. 여전히 유의하고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과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이 2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누리과정(만3∼5세 무상보육) 예산의 국고 지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영유아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박 대통령에게 전국 교육감들이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시도교육청은 허리띠를 졸라맸지만, 예산을 채우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1월부터 보육 대란이 예고되는데 어쩌실라고 이러는지... 이러면 역사의 심판을 벗어나기 힘드실 텐데...

7. 서수원~의왕 간 유료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100원 인하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를 새해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게~ 고작 100원'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민자사업 통행료 깎기가 만만치 않았을 텐데, 고생했네... 이걸 시작으로 좀 더 많은 구간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8. 농가 창고에 이른바 '짝퉁' 명품 공장을 차려 놓고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들을 인근 비닐하우스에 숙식하게 하며 일을 시킨 업주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시가 2억6천만 원어치의 모조 명품 가방과 지갑 등 8천여 점을 만들어 판 혐의로 이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너희 중에 짝퉁 하나 없는 자 있으면 돌로 쳐라... ’ 그 말씀에 모두가 물러서더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얘기지요. 하지 맙시다!!

9. 내년부터 쏘나타급 이상의 차량을 업무용으로 쓴다면 이전만큼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급 승용차를 업무용으로 쓰지 않으면서 세금 혜택만 챙겨 '무늬만 회사 차'란 논란을 부른 업무용 차량에 대한 비용 처리 규제가 강화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엄마 아빠 애들까지 몽땅 법인 차를 모는 집안이 있지요. 아주 산업의 역군 집안이라니까. 떼끼~

10.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과학계와 유통업계 등에서는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을 '럭키 문'이라고도 부르는데, 꽉 찬 보름달이 행운을 가져다주고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면 안 되는데 올 한해 너무 많이 울어서 선물이나 주실는지 모르겠다... 눈물이나 좀 딱아 주시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11. 시중에 판매되는 수산물의 5.3%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슘은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대표적인 방사성 물질로 수산물 섭취 등으로 세슘이 인체에 축적되면 유전자를 손상시켜 각종 질환과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잡히는 생선만 안 먹으면 된다고? 물고기가 어디 일본 앞바다에만 가만히 있답디까? 원전은 재앙이라니까 재앙...

12. 앞으로 민간인이 경찰관 제복을 입거나 수갑 등 경찰 장비를 갖고 다니면 최대 징역 6개월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경찰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찰 제복 및 경찰 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이달 31일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민간인이 군복을 착용하면 벌금 10만 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위반행위라는 건 아시는지? 가끔 광화문 광장에 나오면 무자게 많은데 말야.

13. 버스 운전사의 절반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운전사 204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103명(50.4%)이 최근 일주일 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웬만하면 블루투스, 최소한 이어폰이라도 착용하시지. 그러다 큰일 납니다요~

14. 정부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강화한 쪽으로 종교인 과세방안을 담았지만, 여전히 종교인들이 일반 근로자보다 훨씬 적게 세금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봉 4천만 원의 근로소득자가 같은 금액을 받는 종교인보다 많게는 7.7배의 세금을 더 낼 것이라고 합니다.
‘구원의 문은 무료입니다. 돈 받는 사기꾼을 조심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다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찔리라고 한 얘기 아님.

15. 결혼을 하고도 자녀를 두지 않는 무자녀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녀를 둔 여성이 자녀를 두지 않은 여성보다 가사노동은 더 많이 하지만 주관적인 행복은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달라니까요... 애 낳으라고 말만 하고 보육예산은 다 깎으니 행복하지 말란 얘기지 뭐냐고~

16. 미혼 남성 10명 가운데 8명은 이번 성탄절에 '나홀로 집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은 '크리스마스'를 떠올렸을 때 부러움(38.7%)과 슬픔(25.6%)을 여성은 설레는 기분(39.1%)이 느껴진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 신문을 목소리로 방송해 주는 현서영 씨, 설레세요? 난 막 부럽고 슬픕니다. 올해도 또 ‘나홀로 집에’ 영화나 볼판... ㅠㅜ

17. GS숍이 매출 부진을 이유로 일이 없는데도 전 직원에게 강제 주말 근무를 시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함께 출근한 직원도 있다고 합니다.
무슨 군대도 아니고... 이러고도 직원 괴롭히기는 아니라고 했다지? 얼마나 괴롭힘을 당해야 정신을 차리려고 이러는지... 에라이~

18.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이른바 '험지 출마론'을 놓고 시끌시끌합니다.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는 안대희 전 대법관 등 명망가들에게 당선이 쉽지 않은 곳에 출마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 대표 등 지도부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쩐지 ‘니가 가라 하와이~’가 생각난다는... 니가 가라 험지~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서울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당·정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9. 호남발 새정치민주연합 탈당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임내현 의원이 탈당 후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고, 비주류 핵심인 김한길 의원도 탈당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분들 호남에서 고스란히 출마해서 당선되면 그게 혁신이고 변화인가? 아닌 거 같은데~

20.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그것도 터널 초입이라 달리는 차량이 많아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곳으로 이를 발견한 경찰관이 손수 차량을 터널 밖으로 옮겼습니다.
맨손으로 1Km를 넘게 밀고 가신 모습이 거인 같았다는... 완전 멋있는 경찰 아저씨,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21. 학교를 장기 결석하는 초등학생부터 전수 조사를 할 방침이랍니다.
천암함 폭발에도 살아남았던 ‘1번’ 글씨가 부식해 사라지고 있답니다.
110년 전통 몽골식품 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상습 폭행과 폭언을 해 논란입니다.
주민등록번호가 2018부터 변경 가능해집니다.
패스트푸드 알바생의 97%는 업무 준비시간 20분에 대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카카오택시, 영화 ‘국제시장’, 과일 맛 소주가 올해 히트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아침입니다.
모두들 메리 트리스마스~
오늘 하루, 모두가 축복으로 가득 차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 뉴스를 읽으면 세상에는 착하고, 선량하고, 행복한 소식은 없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절대 아니라는 것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아시죠?
좀 더 분발하고 좀 더 지적하고 좀 더 송곳처럼 찌르면
세상은 분명 하루 빨리, 한 시간 빠르게 더더 좋아지리라 믿으니까요.

저도 내일은 성탄절 분위기에 하루 쉽니다.
정말 정말 행복한 성탄절 연휴 보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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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16.07.06
10:56:06
지금은 국회나 박통이나.. 그나물그밥

심청사달

2016.07.06
10:56:06
한눈에 뉴스보기도 쉽지 않은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osmanias.com/skin/board/miwit/mw.emoticon/em66.gif]

영원한

2016.07.06
10:56:06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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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E님 혹시 보실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매 시즌2때는 활발히 활동 하셨던거 같은데... 사업 하시느랴 바쁘신지 뵙기가 힘드네요~ GxE님 께서 만들어 주시는 한글화 유틸리티를 통해 많은 깨달음과 사용함에 있어 엄청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ㅠ_ㅠ ...  
21538 슬픔 간만에 감자스낵 먹었습니다. [7] 바울 1461   2015-12-21 2016-07-03 13:27
웹서핑 하면서 감자로 만든 오! ** 스낵을 먹고 있었습니다. 소스 하나를 먹어서 더 없겠거니 하고 나머지 과자를 먹고 있던중 소스가 또 하나 나왔네여.​ 이런!! 소스가 두개였다니! 다음에 다른 과자먹을때 찍어 먹어야 할듯하네여 ㅜㅜ  
21537 슬픔 1000 포인트 모아서 오세요 하는군요 [12] Op 2144   2015-12-21 2016-02-23 22:51
저도 오랜만에 노리존에서 놀아볼까 해서 들려봤습니다 근되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557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모자르다고 나가라는군요 ㅠㅠ 미챠~~~~ 저도 더 열심히 여기서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포인트 많이 좀 모아야 할것 같아요 ...  
21536 일반 자기전..노리존 결과... [9] 한국인 1546   2015-12-22 2018-03-24 01:02
아..가위 바위 보가 잘되길래.. 달팽이 레이싱을 했더니..이모양...ㅡㅡ; 3등 했어도 포인트 10점 ㅠ.ㅠ 포인트는 100점 걸었는데...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렸네요...ㅎㅎ 3등은 내기건 포인트는 안사라지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ㅠ.ㅠ. 하지말껄 ㅠ.ㅠ  
21535 정보 '오빠 방에서 '홀아비' 냄새 나요"…놀라운 인간의 본능 [5] 빽이 1806   2015-12-22 2016-07-03 13:36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19217&plink=ORI&cooper=NAVER 홀아비냄새(?)에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그냄새가 그냄새가 아니라 오해하지마세유!ㅋㅋㅋㅋㅋ  
21534 일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1] 김만두 1246   2015-12-22 2016-07-03 13:37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안남았는데 길거리나 어딜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네요 옛날에는 크리스마스전에는 길거리에서 항상 케롤이 울리고 트리도 많이봣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점점 각박해지는 느낌이네요  
21533 일반 새벽 4:32분 대전 지진... [6] 에스 1878   2015-12-22 2016-07-03 13:38
방금전 대전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지진이 3초가량 있었던거 같습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느끼는 지진이네요. 주위에 큰차도 지나간거 같지 않은데 약간의 공포감 마저 느끼게하는 지진이었네요. 확실한건 뉴스를 봐야 알겠지만 지진이 아니라면 이사를 가야 할 ...  
21532 일반 <12월 22일> -자기가 갖게 된 축복들을 즐길 지혜를 갖자 [1] 달림이 1200   2015-12-22 2016-07-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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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2(화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어떤 남편 오랜 혼수상태에서 드디어 깨어난 남편이 눈을 떴다. 남편 옆에는 변함없이 그의 부인이 지키고 있었다. 남편, 부인 손을 꼭 잡으며 하는 말,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에도... 내 회사가 부도...  
21530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2일(음 11월12일) 일진: 임신(壬申) SMILE 1368   2015-12-22 2015-12-22 09:01
〈쥐띠〉 84년생 입에 딱 맞는 음식은 그리 흔하지 않다. 눈을 조금만 낮추면 행복한 인연을 만나겠다. 72년생 윗사람이나 선배의 조언에 따라가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60년생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묵었던 감정도 풀리게 된다. 48, 36년생 주어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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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09차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사죄촉구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 당국이 2017년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21528 과거의 고스펙 컴퓨터 용도 ^^ [13] file SMILE 1692   2015-12-22 2018-03-24 01:03
ㅋㅋ  
21527 고마움 새로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3] 도도한앙마 1573   2015-12-22 2016-04-29 04:25
아무런 투자도 없이 이용만 하는 저에겐 너무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적극 후기 올리겠습니다^^  
21526 일반 인간 이기를 포기한놈입니다...감금ㆍ학대 11살 딸 맨발로 탈출 [13] 초원의빛 2096   2015-12-22 2016-07-03 13:52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51220013400038/?did=1825m “배가 고파서요”…감금ㆍ학대 11살 딸 맨발로 탈출 [연합뉴스20] [앵커] 친아버지에게 2년 동안이나 감금ㆍ폭행을 당해 오던 11살 여자아이가 배고픔을 못이겨 맨발로 탈출했다가 이웃주민에게 ...  
21525 일반 혜리 회원사진 [5] 아카 2635   2015-12-22 2016-07-03 13:53
요즘 응팔 참 재미있죠:-) 혜리 움짤 맹글어봤습니다. 회원사진으로 쓰시고 싶으신 분 계시면 쓰십시요ㅋ 댓글로 먼저 찜하신 분이 쓰시면 됩니다. 무려 공짜라는...ㅋ;; ​ 회원사진 적용방법은 오피님 글 보시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 https://osmanias.com/b/...  
21524 이벤트 공지. [34] 에스 2735   2015-12-22 2016-07-31 22:29
오매 운영자 분들을 대신해서 공지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2월 31 밤 12시 정각에 오매 채팅방에 계신 모든 분들께 레벨 5로 올려 드림을 알려드립니다. 단 모바일 제외. 피시에 한해서 레벨업이 가능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21523 일반 노리존에서 10포인트 차감되었습니다. [7] 박기사 1874   2015-12-22 2015-12-23 10:33
노리존에서 10포인트 차감되었습니다.방금전...가위바위보 게임에서요 ㅠㅠ  
21522 줄넘기 [10] file rhwocns 1643   2015-12-23 2016-07-31 22:28
 
21521 일반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3] 달림이 1440   2015-12-23 2016-07-03 13:56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On this page 'Merry Christmas' or 'Happy Christmas' is shown in different languages from all around the world! If you know one that isn't listed, please Contact Us! Some languages below use different charact...  
21520 일일유머 1223 -솔직한 속 마음 [5] 달림이 1402   2015-12-23 2016-07-31 22:59
2015. 12. 23(수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솔직한 속 마음 아내가 병에 걸렸다. 남편은 위중한 아내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만일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러자 남편이 선뜻...  
21519 일반 힐의 성공365중1223 [2] 달림이 1402   2015-12-23 2016-07-04 12:58
<12월 23일> -믿음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기독교에서는 믿음을 '선물'이라고 부르며,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신이 ㅡ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ㅡ믿음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21518 사랑 동물의 숲 [6] 회탈리카 1681   2015-12-23 2016-07-04 12:59
 
21517 일반 역시 한방 이란 이런것!! [13] 한국인 1657   2015-12-23 2016-04-29 04:21
역시 한방이란 꿈같은 것이군요... 한방에 훅갔습니다. ㅋ  
21516 고마움 엑스맨님 이시간 방송 하십니다 [2] Op 1465   2015-12-23 2015-12-23 23:21
참으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늘 방송 하시니 정겨운 분들과 정겨운 이야기 했으면 하내요 많이들 와주세요 감사 합니다  
21515 층간소음때문에 싸우다가 1층 이 집뺐다. [10] file 할마시근육 1594   2015-12-23 2018-03-24 01:05
ㅋㅋ  
21514 일반 Webcam of Island [3] 달림이 1441   2015-12-23 2016-07-06 10:30
http://www.livefromiceland.is/webcams/reykjavikurtjorn/  
21513 일일 유머 1224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3] 달림이 1638   2015-12-24 2016-07-31 22:58
2015. 12. 24(Thurs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만득이의 어린시절 추억 만득이가 무지 무지 추운 남쪽에서 유치원에 다닐 때이다. 그런데 하루는 유치원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었다. '숙제: 남극에 사는 동물 5가지 적어오기' 만득이가 집에 와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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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그러하듯 믿음도 쓸수록 견고해지고 더욱 강해진다. 물론 맨 처음 '믿음의 도역'을 할 때는 두렵고 떨릴 수도 있다. 추상적인 관념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하는 것...  
21511 일반 달팽이 레이싱.... [6] 도도한앙마 1596   2015-12-24 2016-07-06 10:53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맞나?) 아침부터 오매 들어왔다가 우연히 노리방이 눈에 띄어서... 함 해 볼까? 하다가 순식간에 400포인트 날렸네요...ㅠ.ㅠ 컨디션 좋은 넘들이 당연히 1등할 줄 알았더니만 것도 아니공...ㅠ.ㅠ 모두들 레이싱 하시나...  
21510 일반 10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논리적으로 풀어 보세요. [16] 에스 2030   2015-12-24 2016-07-06 10:55
이 비슷한 문제로 채팅창에서 논쟁이 오간게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싸우지들 마시고 논리적으로 풀어 보실 분들만 댓글 달면 됩니다.  
21509 정보 펌 - [오늘의 운세] 12월24일(음 11월14일) 일진: 갑술(甲戌) [2] SMILE 1741   2015-12-24 2015-12-24 13:27
〈쥐띠〉 84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가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72년생 정말 피곤하게 지나간다.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 때이니 잘 피해가라. 60년생 친인척간에 여자들이 화목해야 남자들의 우애가 안 변한다. 48, 36년생 사소한 일로 의...  
» 정보 펌 - [고발뉴스 브리핑] 12.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SMILE 1726 5 2015-12-24 2016-07-06 10:56
▲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15년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1.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기능 마비에 따른 노동개혁법안 처리 지연과 관련, ‘만약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  
21507 컴퓨터고장시 조취방법 ^^ ㅋㅋ [22] SMILE 2600   2015-12-24 2016-07-31 22:58
ㅋㅋ 컴퓨터(유머) 1. 하드가 손상되었을 때 개봉하지 않았다면 구입처에서 바로 교환한다. 개봉된 상태라면 냉동실에 보관한다. 2. 화면이 깨졌을 때 본드로 잘 붙인다. 3. 모니터가 들어오지 않을 때 잘 타일러서 들여보내거나 내보내고 딴놈을 들인다. 4. ...  
21506 Express is One Month... [4] 별마 1980   2015-12-24 2016-07-06 10:58
택배를 21일날 시켰더랍니다. 그런데 벌써 크리스마스2부날이 되었군요. 배달준비중이라고만 뜨고 안넘어가고 ... 도대체 이눔의 택배는 용산-구리오는데 한세월걸리나요..? p.s 현대택배입니다. 진짜 너무하는듯 합니다. 기사아저씨한테 전화했더니 뭐? 욕하...  
21505 제리어딨니??? [5] file 할마시근육 1889   2015-12-24 2016-07-31 22:57
ㅋㅋㅋㅋ 못찾겠다 . ㅠㅠ  
21504 모나리자가 화장하고 머리하면 [4] rhwocns 1764   2015-12-24 2016-07-31 22:57
 
21503 고충 레벨업 [4] 옛날에 1597   2015-12-25 2018-03-24 01:01
글작성 없어서 레벨업이 안되는 모양이군요.  
21502 일일유머1225 -불행중 다행 [5] 달림이 1540   2015-12-25 2016-07-31 22:57
2015. 12. 25(금요일)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불행중 다행 ---------------------------------------- 간밤에 보석상을 몽땅털린 상점주인이 조사나온 경찰에게 말했다. "그저께 도둑이 들지 않아 불행중 다행이에요. 어제 아침 세일을 시작하려고 물건...  
21501 일반 Hill's success 365 - 1225 -가장 위대한 기적은 소박한 믿음의 ... [2] 달림이 1252   2015-12-25 2016-07-06 11:28
<12월 25일> -가장 위대한 기적은 소박한 믿음의 힘이다. 믿음은 기독교의 본질적인 요소이므로 『신약성서』는 믿음의 힘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특히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너희에게 겨자씨만큼이라도 믿음이 있다면 커다란 산도 ...  
21500 일반 Building A Giant RC Star Wars Star Destroyer | Flite Test [1] 매니안 1276   2015-12-25 2016-07-06 11:29
Building A Giant RC Star Wars Star Destroyer | Flite Test  
21499 일반 메리크리스마스 [1] rhwocns 1170   2015-12-25 2016-07-06 11:31
 
21498 일반 How to make a cool paper plane origami: instruction| F16 [2] 매니안 1483   2015-12-25 2016-07-06 11:40
How to make a cool paper plane origami: instruction| F16  
21497 일반 에휴_달팽이 [2] 옛날에 1471   2015-12-25 2015-12-25 20:29
경주 베팅은 제주가 안되군요 ============================ 오늘도 100포인트 까먹었네요.  
21496 일반 노리존 달팽이의 숫자를 6으로 줄였습니다 [5] 正正當當 1654   2015-12-25 2016-02-23 22:40
많은 분들이 한탄을하시네요.^^ 6마리로 줄이면 아무래도 확률은 올라갑니다. 다만 무작위 포인트를 걸고 일명 한방을 노리신다면 다시 달팽이 마리수를 늘립니다. 건전하게 즐기시라고 만든 노리존입니다.  
21495 일반 추워지네요 [4] stop 1320   2015-12-25 2016-07-06 11:42
오늘부터 추워진다는데요 월요일이 피크랍니다 영하7도........  
21494 사랑 축복 [1] 싸나이 1184   2015-12-25 2016-07-06 11:44
당신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까? 지나가다가 돈을 줍고, 시험에 합격하고, 장사가 잘 되고, 그런 것도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고, 가치로운지를 아는 것은 인...  
21493 일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5] 싸나이 1342   2015-12-25 2016-07-06 11:45
21세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분야가 ‘교육’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자녀에게 하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공부 잘하는 것,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좋은 직장에 가는 것, 돈 잘 버는 것, 성공하는 것...  
21492 정보 챗방 음악실의 듣기 페이지 공지 합니다. - 많은 참여 바람니다.(... [2] 빨강모자 1597   2015-12-26 2016-09-25 21:12
      접속 주소 :   바로가기 위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PC와 모바일 모두 열림니다. PC에서는 바로 청취가 가능하도록 아이프레임으로 구성되었으며,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는 듣기가 안됨니다. 그러면 화면의 내용을 잘보시면 안드로이드 전용 링크를 제공...  
21491 일일유머1226 -보디 가드 [5] 달림이 1447   2015-12-26 2016-07-31 22:57
2015. 12. 26(Satur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보디 가드 모처럼 신혼 기분을 내며 영화구경을 간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위기에 사로잡혀 서로 두 손을 꼭 쥔 채, '보디 가드'를 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케빈 코스트너가 휘트니 휘스턴을 안고 가는 ...  
21490 일반 힐의 성공365-1226 긍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없애라 [5] 달림이 1540   2015-12-26 2016-07-06 11:49
<12월 26일> -긍정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없애라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은 우유부단, 의심, 두려움이다. 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한 우유부단할 수밖에 없다. 우유부단은 두려움의 싹이 터서 자라난 것이다. 이때 우유부단은 의심으로 구체화되고 그 ...  
21489 일반 정말 노리고 출첵을 했건만... [3] file 한국인 1664   2015-12-26 2015-12-26 08:37
정말 힘차게 6시 땡했는데 5초네 ㅋ  
21488 사랑 드디어... 5천점 달성..인증샷.. [21] file 한국인 2096   2015-12-26 2019-05-25 17:33
원래 대로라면...5천점이 넘지만... 대박의 꿈 실패로...(달팽이들...ㅋㅋ) 그래도 5천점 달성!!! 뿌듯 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