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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2.07 09:04:01
글 수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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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국 뉴욕 총영사가 박근혜 정부 비판 기사를 보도한 미국 주간지 ‘더 네이션’에 수차례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자는 ‘뉴스 프로’와의 인터뷰에서 ‘외교관이 하는 일이 이런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우리 외교관이 하는 일은 이런 겁니다’라고 답해야 하나? 쪽 팔려서 정말~

2.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의 지역 예산 성과 부풀리기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무관심했던 지역사업 예산이 본회의를 통해 반영되자 슬그머니 자신의 공로인 양 성과를 가로채기도 하고, 정부 원안보다 축소된 예산을 반영부문만 강조해 성과로 홍보하는 식입니다. 
현역들의 불로소득 신파극을 눈물 없이 봐줄 수가 없다... 똑똑한 유권자는 이런 거에 속으면 안 되지 말입니다~

3. 인사혁신처가 소극행정, 적극행정 사례집을 담아 발표했습니다.
국가보다는 공무원 개인을 앞세운 무사안일, 복지부동 사례를 발굴해 공직사회의 바람직한 업무문화 정착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어디 이게 어제오늘 얘기인가... 사례집 하나로 바뀔 조직 문화면 애지녁에 변했겠지요~

4. 사망 사고 뺑소니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시민은 법에 의거 500만 원 이하 100만 원 이상의 포상금을 받습니다. 
그러나 실제 포상금은 그 10분의 1에서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데, 그나마 앞으로는 이 포상금이 더 줄어들 상황이라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포상금 받으려고 신고하는 건 아니더라도 쓸 때는 좀 써가면서 하심이 어떠실런지~

5.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에서 세월호 참사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비하했던 회원이 ‘나는 사법연수원생’이라며 시험 2차 합격증을 '인증'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연수원 자치회가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런 친구가 누굴 변호하고 법을 집행할지 겁난다 겁나... 머리만 좋으면 뭐하냐고~

6.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사법시험을 2017년 폐지하기로 한 현행법을 존중하라며 법무부 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사법시험 폐지는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현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약속’이라며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랄걸 바래야지... 그런 식이면 남은 임기 동안 사과만 하다 끝날 걸~

7. 소주 업계 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출고가가 3년 만에 인상된 이후 소주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의 도미노 인상으로 일반 소매업체나 음식점도 소줏값을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서민 주류인 소주 구매 부담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제 마시는 소주가 상당히 씁디다. 연초엔 담배, 연말엔 소주... 서민만 죽어나는 거지~

8. 싸이가 최근 발표한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대디'가 미 언론 타임지가 발표한 2015년 '최악의 노래 톱 10' 리스트 4위에 올랐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슬랩스틱 비디오로 전혀 와 닿지 않는 가사와 댄스만 남는다’는 평가입니다.
‘강남스타일’은 안 그랬나 뭐... 식상하다 그건가?

9. 경기 침체와 가계 경제 악화 등으로 인해 보험을 해지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생명보험사들이 지급한 해약환급금이 역대 최대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민들이 마지막으로 택하는 수단이 ‘보험 해약’이라고 하던데... 올겨울 많이 춥습니다...

10. 국민권익위원회가 올 초 이른바 '핑퐁 민원 조정제도'를 도입한 이후 정부부처의 민원접수 기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핑퐁 민원 조정제도란 특정 민원이 행정기관에서 3차례 이상 서로 다른 곳으로 떠넘겨질 경우 권익위가 직접 나서 민원 처리기관을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오죽하면 권익위가 나설까? 제발 떠넘기기 좀 그만하시면 안 될라나... 

11. 청년수당 사업이 정부 여당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앞으로 서울시가 기획하는 다른 복지사업도 순항하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커버하는 '안심 의료비' 사업이 7개월째 복지부에 발이 묶인 가운데 청년수당으로 인해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 관계로 빠져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서울시가 범죄 집단이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려~ 

12. 내년 3월부터 대학생의 현장 실습은 원칙적으로 하루 8시간, 일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집니다. 
또 실습 과정이 실질적 근로에 해당하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 시급 이상으로 실습지원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러면 이른바 ‘열정페이’가 사라질라나? 열정이 강요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13. TV를 하루 3시간 넘게 보면 나이가 들어 머리가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TV 시청 시간이 길수록 인지처리속도와 실행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요즘 전화번호 하나 외우기가 힘든 건가? 내 번호도 가끔 안 떠오른다니까~

14. 국내 신용카드사가 최근 3년간 약 80건의 부가서비스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8월 이후 출시된 카드는 1년 이상 부가서비스를 유지해야 하고, 지난해 12월부터는 의무유지 기간이 5년으로 늘었지만, 1년도 유지되지 못한 채 축소·폐지된 서비스도 29건에 달했습니다. 
법규 위반하고 내는 벌금보다 남는 게 많아서 그럴 거야... 아주 쎄게 때려야 한다니까~

15. 국내 1, 2위 우유 업체인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납품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년간 금품을 챙겨오다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임직원 중에는 최고경영자와 오너 일가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우유가 남아돌아도 값이 안 내려가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에라이~

16. 일부 언론들이 돈을 받고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기사를 써 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부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정부 정책을 감시하고 잘못이 있으면 비판해야 할 언론이 정보의 홍보에 앞장서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그러니 기레기라는 자조 섞인 말을 듣는 거야... 근데 난 뭐 좀 안주나? ㅎ

17. 법관들에게 언론 대응방향 등을 지시한 법원행정처의 문건이 공개돼 '법관 독립 침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법 권력의 핵심 법원행정처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법관들이 말을 잘 듣는 착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뭐... 온통 착한 사람 투성이라 행복하시겠수~ 이거야 원...

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96) 할머니가 5일 별세했습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습니다. 
할머님들 다 돌아가시기만 기다리는 건 아닌지...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19. 시간 강사의 눈물을 닦아주려다 일자리를 빼앗게 생겼습니다. 
처우를 개선하도록 법을 바꾸었는데, 대학들은 ‘법 지키고 인건비도 아끼려면 강사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학생들 등록금 애먼 데 쓰지 말고 제발 아이들 공부 좀 제대로 하게 하시죠~ 네~

20. 교사와 짜고 만든 '스펙'으로 자녀를 대학에 입학시킨 학부모가 기소됐습니다. 
거짓 수상·봉사 경력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다재다능한 재원’이라는 추천서를 받았습니다. 
참 가지가지 하셨습니다 그려~ 이것도 다재다능하다고 해줘야 하나? 

21. 무한도전이 노홍철과 길의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다 삭제했답니다. 
청소년 5명 중 1명은 자녀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답니다. 
총학생회장 되려면 학점C 이상? 대학가가 또 학점논란이라고 합니다. 
플레이보이지의 마지막 누드모델은 패멀라 앤더슨이랍니다. 
비만한 남성의 정자에 비만 유전자가 담겨있답니다.
세계 최고라 자부하던 한국의 조선업이 중국에서 밀렸답니다.

2차 민중 총궐기 대회가 아무런 충돌과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차벽도 물대포도 없었고 폭력적 시위도 없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수 만의 국민들이 광장으로 나온 이유를 정부가 귀 담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주는 추운날씨 없이 대체적을 푸근하다고 하네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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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2016.07.02
10:26:42
좋은 하루 되세여

SMILE

2016.07.02
10:26:42
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

2016.07.02
10:26:42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한

2016.07.02
10:26:42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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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7 일반 모자님~!방송하십니다~~ 모두 모여주세요~~~!! [1] 오마 1134   2015-12-03 2015-12-05 17:24
어서~쳇방에서 음악 들으십시요~~  
21746 일반 다시 렙업을 해야겠네요 ㅋㅋ [3] 알탱이 1117   2015-12-03 2015-12-04 16:41
새로가입하고 오메 새로운시즌에 다시 도전!! 다들 즐거운 따뜻한 저녁되세요!  
21745 일반 2015년12월 첫편지 : 겨울 사랑 [1] 달림이 1136   2015-12-03 2016-07-02 09:35
2015년12월 첫편지 : 겨울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 아아 겨울이 온다 추운 겨울이 온다 떨리는 겨울 사랑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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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3 일반 2015년 12월 04일(금) 오늘의 띠별 운세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 [2] SMILE 1405   2015-12-04 2015-12-04 15:42
2015년 12월 4일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냥 한마디 던진 말이 사람을 망치는 수도 있음이니 말조심을 하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사태를 잘 파악하여...  
21742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도룡뇽 [10] file SMILE 1323   2015-12-04 2016-07-30 18:19
뭐가 터프해 보이는듯 하면서 귀엽내요 ㅎㅎ  
21741 지금으로 부터 20년전..... [8] 초원의빛 1144   2015-12-04 2016-07-30 18:19
 
21740 이런 쇼핑 상품은 필요없기를.... [6] 상현 1174   2015-12-04 2016-07-30 18:20
혹시 필요하신 분?  
21739 90년대에 IoT 가? [4] 상현 1065   2015-12-04 2016-07-30 18:20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4DE4A290BA6F635AC3A67F2F9897408C13F&outKey=V126fb35e0d51be8b512e545b15addd9d5d6b92c482448ef73d7f545b15addd9d5d6b&width=720&height=438  
21738 일반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매니안 1056   2015-12-04 2015-12-05 12:13
안녕하세요. 매니안 입니다. 저는 아직 구 오매의 자료가 다 옮겨지지 않은줄 알았는데...ㅎㅎ 구 오매가 새롭게 리뉴얼 된걸 기다리다 이제서야 가입하는군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 ^^  
21737 일반 깔끔한 사이트가 되었네요^^ [2] 유토피아 1071   2015-12-05 2015-12-05 12:12
간만에 들어왔더니 사이트가 변신(?)하였길래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해보니 안되더군요^^ 새출발하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렵니다. 한 달만 지나면 병씬년(丙申年)​을 맞이하는군요^^ 병이 빨강을 뜻해서 '붉은원숭이의 해' 라고도 하더군요. (금지어로 지정되...  
21736 슬픔 정치 이야기 싫어 하지만... [2] Op 1177   2015-12-05 2016-07-02 09:46
http://blog.daum.net/kim0909/18290041https://youtu.be/dswh05nrh9Q저는 정말 정치에 관심도 없지만 살면서 정말 알고 싶지 않은 것중 하나가 이 정치 입니다 근대요 요즘 이혼 하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혼을 하시는 분들중 나이 대가 30대부터 40대가 가...  
21735 일반 360자료 받고싶다..ㅠㅠ [2] 별마 1160   2015-12-05 2015-12-05 15:44
360자료 받고싶다..ㅠㅠ 바이두만 계정이있어서.. 360은 다운을 못받고있어요..데헷;; 도와주실분..  
21734 일반 프로필사진 등록을 정보수정란에도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1] 슈네 1135   2015-12-05 2015-12-05 23:23
공지사항에 프로필사진 등록하라고 적혀있어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더니 가입인사 글 쓰고 보니까 회원사진란이 보이길래 혹시 클릭하니 등록할수 있네요....  
21733 일반 6년된 컴터 깨작깨작 업글했는데 평가 [4] file 가야금 1298   2015-12-05 2015-12-06 17:09
위에 적혀 있지만 다시 정리 CPU : E5440 2.8g 쿼드코어 MB : MSI-P43 775 -> 커터질 개조해서 771, 775 소켓으로 가능 RAM : 2g x 4 (삼성2 EK2) VGA : His IceQ ATI Radeon 5670 (512M) SSD : Sandisk X300 SSD 유프라자(128G) HDD: WD500 , WD320 , Seagat...  
21732 번호의진실 [3] 력셔리 1209   2015-12-06 2016-07-30 18:21
친구들과 팬션을잡아 1박2일코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남자들끼리와서 별다르게 재미가없었죠 당연히 남자의본능 여자를찿게돼였습니다 하루종일 찿아봐도 별소득도없고 배도고프고 해서 팬션으로돌아와 술판을벌이고있었습니다 얼마나시간이지났을까요?? 띵...  
21731 부모님 가게서 일하다 빵터진 썰~ [4] 력셔리 1148   2015-12-06 2016-07-30 18:21
 
21730 강제로 거지됨~ [6] 력셔리 1252   2015-12-06 2016-07-30 18:21
이언멜컬런 ( 간달프 메그니토 등등 ) 연극 리허설중 외부로 나와서 쉬고 있는데 지나는분이 적선해줘서 쉴때마다 나와서 투잡 하신다고 ㅋㅋㅋㅋㅋ  
21729 일반 <12월 6일>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이 다 평화롭다. [1] 달림이 1193   2015-12-06 2015-12-06 11:57
<12월 6일>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이 다 평화롭다. 평화란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니다. 그것은 안으로부터만 온다. 따라서 마음의 평화를 갖기 위해서는 평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은 주위세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타인들과의 관계가 많아지면서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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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를 개발한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테스트를 한 후에 유명해진 테스트로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꽤 의미있는 테스트입니다.이 테스트는 상당히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절대로 미리 컨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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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5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1] 력셔리 860   2015-12-06 2016-07-30 18:24
3년 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21724 ★ 변기에 돈이 빠졌을 때 ★ [1] 력셔리 1096   2015-12-06 2016-07-30 18:24
「사자성어」 1. 십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수수방관 2. 오백원짜리가 빠졌을 때 ~ 자포자기 3. 천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우왕좌왕 4. 오천원짜리가 빠졌을 때 ~ 안절부절 5. 만 원짜리가 빠졌을 때 ~ 이판사판 6. 오만원짜리가 빠졌을 때 ~ 입수준비 7. 십만원...  
21723 일반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정신차리고보니 연말이네요 .. [4] TheSTREET 1075   2015-12-07 2015-12-08 04:18
정신차리고 보니 -_- ..벌써 연말이되어버리네요..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는군요 ㅠㅠㅠㅠ  
21722 아주 긴 미끄럼틀 [5] Op 1103   2015-12-07 2016-07-30 18:25
사람이 날라가는군요 아무 멀리 엉덩이가 다 까일것 같아요 저렇게 길게 만든 이유가 뭘가요...? 엉덩이 아작을 낼려고 ㅋㅋㅋㅋ  
21721 일반 2015년12월7일(월요일) 오늘의 띠별 운세 [1] SMILE 1133   2015-12-07 2016-07-04 12:43
▶쥐띠 = 동서쪽에 귀인이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지만 육체적인 피곤을 풀어주지 못하니 너무 믿으려 마라. 현재에 고통을 친척에게 말할 때. 작은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ㅅ·ㅈ·ㅍ성씨 애정운 시간낭비.▶소띠 = 금전으로 고통이 따르지...  
21720 일반 아하하... 연말 사업평가 및 차년도 사업계획 등으로 바쁘다보니.... [1] 찢어진우비 935   2015-12-07 2015-12-07 09:23
마니아님들,,, 모두들 한 주간 활기차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1719 일반 대한민국의 현실 [5] file SMILE 1065   2015-12-07 2016-07-02 09:54
내년엔 좋은 소식만 듣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정보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호상의 고발뉴스 조... [4] SMILE 2377 1 2015-12-07 2016-07-02 10:26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국 뉴욕 총영사가 박근혜 정부 비판 기사를 보도한 미국 주간지 ‘더 네이션’에 수차례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해당 기자는 ‘뉴스 프로’와의 인터뷰에서 ‘외교관이 하는 일이 이런 것인가?’라고 물었습니다. ‘...  
21717 일반 현재 osblood.com, osmanias.com 두개다 오매인가요? [3] WWolf 1366   2015-12-07 2015-12-08 04:01
질문 게시판에 써야 하나 잠시 고민했는데... 같은 운영자가 osblood.com, osmanias.com 두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두 사이트가 서로 다른 사이트인가요? 아니면.. 둘 중 하나는 임시 사이트인가요? 어느 사이트에 집중해서 활동해야 할지 ...  
21716 일일유머 1207 -한국과학기술원 [3] 달림이 1127   2015-12-07 2016-07-30 18:25
2015. 12. 7(Monday) 성공으로 이끄는 오늘의 유머 한국과학기술원 시골에서 영감님이 서울에 놀러 왔다가 같은 마을에 살던 청년을 만났다. "자야, 니 요즘 뭐하노?" 청년이 자랑스럽게 대답하길, "저 KAIST에 있습니다." 잘못 알아들은 영감님, "그게 뭐꼬?"...  
21715 일반 대륙의 새 신부 신고식...미쳤지 진짜.... [6] 초원의빛 2220   2015-12-07 2016-07-02 10:3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73174&code=61131111&sid1=int  
21714 고충 아직 출석포인트가 적용되지 않고 있네요.. [2] 유향 1038   2015-12-07 2015-12-07 19:12
수고하십니다. 아직 출석 포인트가 적용 되지 않고 있네요...  
21713 충청도가 느리다고 ? [2] 력셔리 934   2015-12-07 2016-07-30 18:25
제가 조사한 바로는 충청도 말이 제일 빠릅디다. [ 사례 1 ]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 사례 2 ]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  
21712 세상의 모든 착각들 [1] 력셔리 812   2015-12-07 2016-07-02 10:41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 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줄 안다. 4. 엄마들의 착...  
21711 신병입대 [3] 력셔리 1037   2015-12-07 2016-07-30 18:26
신병입대(1)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중이다 교관;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는 버리고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 교관 ; 이녀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  
21710 놀부와 스님 [3] 력셔리 1025   2015-12-07 2016-07-30 18:26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  
21709 아들의 효심 [4] 력셔리 995   2015-12-07 2016-07-30 18:26
아들이 얼마전에 시험을 봤다. 어머니는, 분명히 성적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요녀석이 왜 성적표를 내놓지 않지?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어다. "왜 성적표를보여주지 않느냐?" 아들이 대답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가르침을 제대로 따르...  
21708 추억의 짧은 개그 [4] 력셔리 998   2015-12-07 2016-07-30 18:43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  
21707 남녀 심리차이 분석 [5] 력셔리 940   2015-12-07 2016-07-30 18:42
여자는 마주쳐 지나가는 데이트족의 동성에게 신경을 쓰고, 남자는 이성에게 신경쓴다. 여자는 거짓말도 사실이라고 믿으려고 하고, 남자는 사실도 거짓말이라고 의심한다. 여자는 멋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우고, 남자는 맛있는 담배라고 생각하며 피운다. ...  
21706 죽어가는 사람구한 저스틴 비버 [5] 펀타스틱 1047   2015-12-07 2016-07-30 18:42
 
21705 2013 공익광고 학생부 금상 [4] 펀타스틱 834   2015-12-07 2016-07-30 18:41
 
21704 독일의 주차라인 [2] 펀타스틱 1171   2015-12-07 2016-09-23 02:21
 
21703 롤러코스터 [3] 펀타스틱 852   2015-12-07 2016-07-30 18:41
 
21702 열도의 몰카 스케일 [3] 펀타스틱 1057   2015-12-07 2016-07-30 18:40
 
21701 욱일기 박살내는 디즈니 [4] 펀타스틱 1104   2015-12-07 2016-07-30 18:40
 
21700 풋볼 점프력 [4] 펀타스틱 1002   2015-12-07 2016-07-30 18:39
 
21699 천조국의_어린이 [3] 펀타스틱 1000   2015-12-07 2016-07-30 18:39
 
21698 한석봉 글씨 [7] 펀타스틱 1220   2015-12-07 2016-07-30 18:38
 
21697 흑형의 초능력 [5] 펀타스틱 1088   2015-12-07 2016-07-30 18:37
 
21696 오메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옥에티 현상? [2] file 대표세균 1072   2015-12-08 2015-12-08 08:46
처음은 아니구요 몆번 보여서 한번 올려봅니다. 댓글을 달고 나면 밀리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이 게시물은 正正當當님에 의해 2015-12-08 08:35:23 피드백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