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ic_004.jpg

 

pic_005.jpg

 

pic_006.jpg

 

pic_007.jpg

 

pic_008.jpg

 

pic_009.jpg

 

pic_010.jpg

 

pic_011.jpg

 

pic_012.jpg

 

pic_013.jpg

 

pic_014.jpg

 

pic_015.jpg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슈퍼루키0

2019.09.09 07:57
가입일: 2016:07.28
총 게시물수: 7
총 댓글수: 919

딱 맞는말씀 하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profile

킹제임스

2019.09.09 09:08
가입일: 2018:11.16
총 게시물수: 53
총 댓글수: 384

뭐라고 대꾸 했을라나?

 

profile

toRlrha

2019.09.09 09:09
가입일: 2017:11.03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409

원숭이는 그래서 아직 원숭입니다.

profile

하ㅇ룽

2019.09.09 11:48
가입일: 2015:12.02
총 게시물수: 112
총 댓글수: 545

섬에서만 살라고 ....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말고 너들 끼리 섬에서만 살라고...!!

profile

기이수

2019.09.09 12:34
가입일: 2016:03.30
총 게시물수: 33
총 댓글수: 535

어느 분이신가요?

profile

호박죽

2019.09.09 12:50
가입일: 2015:12.10
총 게시물수: 1613
총 댓글수: 1383
작성자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국제사회학과 이영채 교수

1.jpg

https://youtu.be/hI3Xq6Y7H1E

첨부
profile

제트건담

2019.09.11 15:15
가입일: 2018:11.05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322
[호박죽님 에게]

적지에서.. 거의 독립투사시군요~!!

profile

Addi

2019.09.09 16:08
가입일: 2016:05.14
총 게시물수: 124
총 댓글수: 1631
추천
1
비추천
0

과연 알아들었으려나??? 초등학생에게 양자역학을 설명한 것과 같다고 생각되는건 오버일까...

profile

몰라

2019.09.09 21:01
가입일: 2019:01.29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41
추천
1
비추천
0

저걸 들은 일본 패널들의 답변이 더 궁금해지내요

profile

회탈리카

2019.09.09 22:09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추천
1
비추천
0

조심해야 할것이 이분은 좋은 분이고 이분하고 비슷하게 생긴 마른 몸매의 안경쓴 김경수인가 뭐시긴가 하는넘도 있습니다 이넘도 일본에서 활동하는데요.

대충보면 일본방송에서 한국편을 드는것처럼 보이지만 늘 마지막에는 한국을 욕하는 즉 돌려까는 짓을 잘하니 햇갈리면 안됩니다

profile

HeeYeoN

2019.09.10 15:01
가입일: 2019:09.10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30

제가 몰랐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관심을 가져주는 것으로 응원합니다.

profile

Reclear

2019.09.10 17:01
가입일: 2017:12.13
총 게시물수: 87
총 댓글수: 328
추천
1
비추천
0

김어준이 발굴(?)한 인사 중 1인이죠.

profile

호환마마

2019.09.11 09:01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저런 보편타당한 상식도 방사능에 쩌든 원숭이 무리에겐 무리.

profile

닉이요다

2019.09.11 13:21
가입일: 2018:10.21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326

원숭이가 세운 나라가 일본이다. 일명 짐승.

음력 사월 초여드렛날은 부처님이 오신 날이다.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비를 베풀어 ‘중생(衆生)’을 제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중생’은 누구인가? ‘중생’은 본래 불교 교단을 이루는 사부대중(四部大衆)이나 법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제한적으로 가리키던 불교 용어였다. 그러다가 사람은 물론 날고 기는 모든 생명체를 포괄하여 총칭하게 된 것이다. 15세기의 『월인석보(月印釋譜)』에서도 ‘중생(衆生)’ 곧 ‘imagefontimagefont’을 “일체 세간의 사람이며, 하늘이며, 기는 것이며, 나는 것이며, 물에 사는 것이며, 뭍에 사는 것이며, 숨 쉬는 것 모두”라고 기술하고 있다. ‘일체 세간의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를 ‘imagefontimagefont’으로 본 것이다.

물론 15세기의 ‘imagefontimagefont’은 이렇게 넓은 의미로만 쓰인 것이 아니다. ‘뭇 생명체’ 중에서 날아다니며 기어 다니는 동물인 ‘짐승[獸(수)]’이라는 한정된 의미도 갖고 있었다. 이 ‘짐승’이라는 의미는 ‘생명체’라는 의미에 포함되는 하위 의미로서 ‘뭇 생명체’라는 의미에서 축소된 것이다. 주목되는 것은, ‘imagefontimagefont’이라는 단어가 의미 축소와 더불어 어형 변화까지 경험한 사실이다. 곧 ‘imagefontimagefont’이 ‘즘imagefont’ 또는 ‘즘imagefont’ 등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특히 ‘즘imagefont’이라는 단어는 ‘imagefontimagefont’과 함께 이미 15세기의 여러 문헌에 나온다. ‘즘imagefont’이 ‘獸(수)’와 ‘禽獸(금수)’에, ‘즘imagefont’이 ‘禽(금)’과 ‘禽獸(금수)’에 대응되어 있다. 이것은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이 ‘獸(수)’와 ‘禽(금)’의 의미를 개별적으로 지시할 수 있었고, 아울러 ‘禽獸(금수)’ 전체를 지시할 수 있었음을 알린다.

그런데 이들 여러 의미 중에서도 ‘獸(수)’의 의미 기능이 강하였다. 문헌 용례만 보면 15세기의 ‘imagefontimagefont’은 ‘뭇 생명체’라는 의미와 ‘獸(수)’라는 두 가지 의미를,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은 ‘獸(수)’와 ‘禽(금)’ 및 ‘禽獸(금수)’라는 다의적 의미를 아울러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그 후 ‘imagefontimagefont’은 ‘獸(수)’의 의미를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에 넘겨주고 ‘뭇 생명체’라는 본래의 의미를 지닌 채 ‘중imagefont’을 거쳐 지금의 ‘중생’에 이르렀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즘imagefont’은 16세기 이후 ‘즘imagefont’으로 변하여 18세기까지도 ‘즘imagefont’으로 나온다. 18세기의 ‘즘imagefont’은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20)의 ‘즘생’으로까지 이어졌으나 ‘짐승’에 밀려나 사라졌다. ‘즘imagefont’과 함께 15세기에 보이던 ‘즘imagefont’은 16세기 이후 ‘즘승’으로 변해 나온다. 19세기 말의 『한불자전』(1880), 『한영자전』(1897)까지도 ‘즘승’으로 나온다. 『한영자전』(1897)에는 ‘즘imagefont’도 함께 나온다.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20)에도 ‘즘승’으로 나온다. 이 사전에서는 ‘즘승’과 아울러 ‘즘생’을 제시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그리고 ‘禽獸(금수)’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사전에서는 과도 교정된 ‘김생, 김승’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이한데, ‘ㅡ>ㅣ’ 변화가 반영된 ‘짐생’이나 ‘짐승’은 보이지 않는다.

문세영 저 『조선어사전』(1938)에 와서야 지금과 같은 ‘짐승’이라는 어형이 나온다. 여기에는 ① ‘온몸에 털이 나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동물’ ② ‘사람 이외의 모든 동물의 총칭’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①은 ‘獸(수)’의 의미이고, ②는 ‘禽獸(금수)’의 의미로 볼 수 있다. 『큰사전』(1957)에서는 ‘짐승’이라는 표제어 밑에 ① ‘온몸에 털이 나고 네 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 ② ‘날짐승과 길짐승을 두루 일컬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조선어사전』(1938)의 의미 해석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사전의 의미 기술도 『큰사전』(1957)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조선어사전』(1920) 이후에 나온 사전의 해석을 15세기의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의 의미와 비교해 보면, ‘禽(금)’이라는 개별 의미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점이 드러난다. 이들 사전에서 ‘禽(금)’의 의미를 따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짐승’이 ‘禽(금)’이라는 개별적 의미로는 쓰이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기술상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현대국어 사전에서는 ‘짐승’에 ‘獸(수)’ ‘禽(금)’ ‘禽獸(금수)’라는 세 가지 의미를 모두 제시해야 한다.

결국, ‘imagefontimagefont’이라는 단어는 크게 두 갈래의 길을 걸어왔음을 알 수 있다. 그 한 길은 불교적 의미를 유지한 채 ‘중생’으로 걸어온 길이고, 다른 한 길은 불교적 의미와 본래의 어형을 모두 잃고 ‘짐승’으로 걸어온 길이다. ‘짐승’은 15세기의 ‘즘imagefont’을 이은 것이며, 15세기에 이것과 함께 존재했던 ‘즘imagefont’은 20세기의 ‘즘생’으로 이어졌으나 ‘짐승’에 밀려나 사라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짐승 - ‘짐승’도 ‘중생(衆生)’이다. (그런, 우리말은 없다, 2005. 10. 8., 조항범)

profile

IOS매니아

2019.09.11 17:27
가입일: 2018:09.01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305

시원하네요~

profile

심청사달

2019.09.12 08:30
가입일: 2015:12.14
총 게시물수: 59
총 댓글수: 820

이분 이영채 교수와 호사카 유지, 두분의 활약이 대단하시죠. 김어준이 다 발굴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448 암벽등반 머신 file + 13 발자욱 05-12 509
25447 너무나 신박한 메모지 file + 11 bluesky 06-30 506
25446 내리막길...브레이크 고장 레전드 file + 25 ROG 08-18 501
25445 대륙의 도난 file + 15 bluesky 05-05 501
25444 싸움은 기술이다. file + 6 린쑤 03-24 500
25443 일본 컬링 레전드 통괘하네요 file + 16 waper 05-26 499
25442 장난치다 집 화재 file + 24 발자욱 05-19 499
25441 모지리 일본인들 정신 못차리네... 8월의 대마도 근황 file + 19 호박죽 09-15 496
25440 옆집아줌마와 불륜 썰 file + 1 민메이 07-14 490
25439 개인 제트엔진. file + 9 bluesky 02-24 490
25438 거길 차면 어떻하니 file + 2 발자욱 11-03 490
25437 개 빡치는 포장. file + 4 발자욱 10-06 489
25436 유시민작가가 존경하는 분 file + 40 제트건담 08-12 486
25435 경미한사고내는방법. file + 8 발자욱 11-18 485
25434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돕기위한 장치 file + 30 호박죽 08-26 484
25433 고라니의 송곳니.. 클라스 file + 4 발자욱 11-21 484
25432 성진국의 휴지광고 file + 7 호박죽 06-16 482
25431 쓸데없는 키보드기능 file + 9 발자욱 04-28 480
25430 현관문 걸쇠 따고 문여는 방법... file + 4 논끼 04-02 480
25429 야구 배트 가지고 놀기 file + 14 호박죽 07-07 478
25428 스파이드맨 + 3 Seba 11-01 477
25427 1930년대 주차 기술 file + 13 블라스코비츠 06-25 476
25426 80년대 신용카드 사용법 file + 25 호박죽 07-21 475
25425 영등포역 근황 file + 20 손뉨 08-18 473
25424 댕댕이 공황장애 file + 14 waper 03-24 473
25423 국제결혼 김팀장님ㅋ file + 1 발자욱 09-24 473
25422 고등학생이 성남시 버스에 벌인일 file + 21 호박죽 09-18 472
25421 나 차였다.jpg file + 4 ppmle 06-23 472
25420 앱스토어에서 퇴출된 전설의 어플 file + 13 호박죽 10-13 471
25419 홍석천의 친목모임 file + 13 호호하하 08-18 471
25418 살면서 꼭가봐야 한다는 국내 해안도로 file + 20 호박죽 08-11 471
25417 과속 file + 1 발자욱 09-22 468
25416 우리가 뭘 본거냐 file + 3 콜스로우 06-02 466
25415 공공장소에서 근친야설 보는 아재 file + 3 발자욱 01-10 466
25414 소라넷의 레전드 용산CGV 러닝맨 이벤트 ㄷㄷㄷ file + 5 닉이요다 09-13 465
25413 차량 지붕이 찌그러져 cctv 돌려본 차주 file + 13 하루카헤븐 09-29 460
25412 귀귀의 게이만화 - 슈퍼스타 게이 file + 3 발자욱 09-20 460
25411 경찰서 가서 싸인 받아 와 file + 23 ROG 09-09 458
25410 개 같은 대한민국 지하철 file + 3 dodos 12-25 455
25409 한국 여자들의 가슴이 커진 이유 file + 10 호호하하 07-26 450
25408 신안군 천사대교 근황 file + 35 호박죽 07-28 447
25407 대한민국 경찰 수준 file + 2 발자욱 08-29 446
25406 원반 던져 눈사람 목날리기 file + 16 발자욱 05-05 445
25405 남자 하관의 중요성 file + 4 중국산 12-13 444
25404 전방 부대 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군용 패딩 file + 10 ROG 11-05 443
25403 아가야 너의 엄마는 ..... file + 16 waper 09-01 443
25402 대구날씨 VS 철원날씨 file + 4 손뉨 07-21 442
25401 괜한 오해 file + 3 발자욱 01-15 441
25400 감동적인 장면들 file + 13 waper 07-14 440
25399 온몸으로 불길을 막은 소방관 file + 29 호박죽 09-09 439
25398 촛불 시위 끝나고 5분 후 거리 모습 file + 9 ROG 10-13 437
25397 어느 PC방의 경고문 file + 3 발자욱 05-12 437
25396 어머니가 컴 청소를 해주셨습니다. file + 27 금수저 10-13 436
25395 이해하면 소름 file + 20 호호하하 08-25 433
25394 아우디 레전드 file + 18 waper 06-02 433
25393 개새끼와 놀고 싶지 않다 냥..... file + 4 발자욱 10-13 433
25392 딸바보 되는 이유 file + 11 발자욱 04-21 431
25391 운전중 핸드폰 사용하는 버스기사 file + 12 와일드 05-19 430
25390 오토바이 잘타는 사람 특징 ㄷ ㄷ ㄷ file + 11 bluesky 04-14 430
25389 고속도로 노 브레이크 file + 10 호박죽 10-13 427
25388 중세시대 갑옷 세척 file + 7 bluesky 02-24 425
25387 드래곤볼에서 바람피면 file + 6 하루카헤븐 10-06 423
25386 "그 튜브" 고소 근황 (feat. 불기소) file + 7 ROG 11-10 421
25385 흘리면 안돼.. file + 7 논끼 01-01 421
25384 앗! 너도 당했냐 file + 15 영광 09-29 420
25383 냉장고 옮기는 방법 file + 6 bluesky 03-30 420
25382 분리수거녀 ~ file + 11 호호하하 09-20 418
25381 먹던 음식 뺏긴..... file + 12 논끼 03-16 417
25380 도전 + 9 Seba 12-21 413
25379 전 세계 1위 우리나라 빵 file + 7 트라노 05-07 413
25378 과속 file + 1 발자욱 09-24 412
» 일본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file + 16 호박죽 09-09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