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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0

2019.09.09 07:57
가입일: 2016:07.28
총 게시물수: 7
총 댓글수: 919

딱 맞는말씀 하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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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2019.09.09 09:08
가입일: 2018:11.16
총 게시물수: 53
총 댓글수: 384

뭐라고 대꾸 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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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lrha

2019.09.09 09:09
가입일: 2017:11.03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409

원숭이는 그래서 아직 원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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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ㅇ룽

2019.09.09 11:48
가입일: 2015:12.02
총 게시물수: 112
총 댓글수: 545

섬에서만 살라고 ....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말고 너들 끼리 섬에서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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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수

2019.09.09 12:34
가입일: 2016:03.30
총 게시물수: 33
총 댓글수: 535

어느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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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2019.09.09 12:50
가입일: 2015:12.10
총 게시물수: 1613
총 댓글수: 1383
작성자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국제사회학과 이영채 교수

1.jpg

https://youtu.be/hI3Xq6Y7H1E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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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건담

2019.09.11 15:15
가입일: 2018:11.05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322
[호박죽님 에게]

적지에서.. 거의 독립투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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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

2019.09.09 16:08
가입일: 2016:05.14
총 게시물수: 124
총 댓글수: 163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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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과연 알아들었으려나??? 초등학생에게 양자역학을 설명한 것과 같다고 생각되는건 오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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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2019.09.09 21:01
가입일: 2019:01.29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4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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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걸 들은 일본 패널들의 답변이 더 궁금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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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2019.09.09 22:09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추천
1
비추천
0

조심해야 할것이 이분은 좋은 분이고 이분하고 비슷하게 생긴 마른 몸매의 안경쓴 김경수인가 뭐시긴가 하는넘도 있습니다 이넘도 일본에서 활동하는데요.

대충보면 일본방송에서 한국편을 드는것처럼 보이지만 늘 마지막에는 한국을 욕하는 즉 돌려까는 짓을 잘하니 햇갈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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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eoN

2019.09.10 15:01
가입일: 2019:09.10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30

제가 몰랐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관심을 가져주는 것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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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ear

2019.09.10 17:01
가입일: 2017:12.13
총 게시물수: 87
총 댓글수: 328
추천
1
비추천
0

김어준이 발굴(?)한 인사 중 1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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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마마

2019.09.11 09:01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저런 보편타당한 상식도 방사능에 쩌든 원숭이 무리에겐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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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요다

2019.09.11 13:21
가입일: 2018:10.21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326

원숭이가 세운 나라가 일본이다. 일명 짐승.

음력 사월 초여드렛날은 부처님이 오신 날이다.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자비를 베풀어 ‘중생(衆生)’을 제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중생’은 누구인가? ‘중생’은 본래 불교 교단을 이루는 사부대중(四部大衆)이나 법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제한적으로 가리키던 불교 용어였다. 그러다가 사람은 물론 날고 기는 모든 생명체를 포괄하여 총칭하게 된 것이다. 15세기의 『월인석보(月印釋譜)』에서도 ‘중생(衆生)’ 곧 ‘imagefontimagefont’을 “일체 세간의 사람이며, 하늘이며, 기는 것이며, 나는 것이며, 물에 사는 것이며, 뭍에 사는 것이며, 숨 쉬는 것 모두”라고 기술하고 있다. ‘일체 세간의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를 ‘imagefontimagefont’으로 본 것이다.

물론 15세기의 ‘imagefontimagefont’은 이렇게 넓은 의미로만 쓰인 것이 아니다. ‘뭇 생명체’ 중에서 날아다니며 기어 다니는 동물인 ‘짐승[獸(수)]’이라는 한정된 의미도 갖고 있었다. 이 ‘짐승’이라는 의미는 ‘생명체’라는 의미에 포함되는 하위 의미로서 ‘뭇 생명체’라는 의미에서 축소된 것이다. 주목되는 것은, ‘imagefontimagefont’이라는 단어가 의미 축소와 더불어 어형 변화까지 경험한 사실이다. 곧 ‘imagefontimagefont’이 ‘즘imagefont’ 또는 ‘즘imagefont’ 등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특히 ‘즘imagefont’이라는 단어는 ‘imagefontimagefont’과 함께 이미 15세기의 여러 문헌에 나온다. ‘즘imagefont’이 ‘獸(수)’와 ‘禽獸(금수)’에, ‘즘imagefont’이 ‘禽(금)’과 ‘禽獸(금수)’에 대응되어 있다. 이것은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이 ‘獸(수)’와 ‘禽(금)’의 의미를 개별적으로 지시할 수 있었고, 아울러 ‘禽獸(금수)’ 전체를 지시할 수 있었음을 알린다.

그런데 이들 여러 의미 중에서도 ‘獸(수)’의 의미 기능이 강하였다. 문헌 용례만 보면 15세기의 ‘imagefontimagefont’은 ‘뭇 생명체’라는 의미와 ‘獸(수)’라는 두 가지 의미를,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은 ‘獸(수)’와 ‘禽(금)’ 및 ‘禽獸(금수)’라는 다의적 의미를 아울러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그 후 ‘imagefontimagefont’은 ‘獸(수)’의 의미를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에 넘겨주고 ‘뭇 생명체’라는 본래의 의미를 지닌 채 ‘중imagefont’을 거쳐 지금의 ‘중생’에 이르렀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즘imagefont’은 16세기 이후 ‘즘imagefont’으로 변하여 18세기까지도 ‘즘imagefont’으로 나온다. 18세기의 ‘즘imagefont’은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20)의 ‘즘생’으로까지 이어졌으나 ‘짐승’에 밀려나 사라졌다. ‘즘imagefont’과 함께 15세기에 보이던 ‘즘imagefont’은 16세기 이후 ‘즘승’으로 변해 나온다. 19세기 말의 『한불자전』(1880), 『한영자전』(1897)까지도 ‘즘승’으로 나온다. 『한영자전』(1897)에는 ‘즘imagefont’도 함께 나온다. 20세기 초의 『조선어사전』(1920)에도 ‘즘승’으로 나온다. 이 사전에서는 ‘즘승’과 아울러 ‘즘생’을 제시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그리고 ‘禽獸(금수)’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사전에서는 과도 교정된 ‘김생, 김승’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이한데, ‘ㅡ>ㅣ’ 변화가 반영된 ‘짐생’이나 ‘짐승’은 보이지 않는다.

문세영 저 『조선어사전』(1938)에 와서야 지금과 같은 ‘짐승’이라는 어형이 나온다. 여기에는 ① ‘온몸에 털이 나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동물’ ② ‘사람 이외의 모든 동물의 총칭’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①은 ‘獸(수)’의 의미이고, ②는 ‘禽獸(금수)’의 의미로 볼 수 있다. 『큰사전』(1957)에서는 ‘짐승’이라는 표제어 밑에 ① ‘온몸에 털이 나고 네 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 ② ‘날짐승과 길짐승을 두루 일컬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조선어사전』(1938)의 의미 해석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사전의 의미 기술도 『큰사전』(1957)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조선어사전』(1920) 이후에 나온 사전의 해석을 15세기의 ‘즘imagefont’이나 ‘즘imagefont’의 의미와 비교해 보면, ‘禽(금)’이라는 개별 의미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점이 드러난다. 이들 사전에서 ‘禽(금)’의 의미를 따로 제시하지 않은 것은 ‘짐승’이 ‘禽(금)’이라는 개별적 의미로는 쓰이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기술상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현대국어 사전에서는 ‘짐승’에 ‘獸(수)’ ‘禽(금)’ ‘禽獸(금수)’라는 세 가지 의미를 모두 제시해야 한다.

결국, ‘imagefontimagefont’이라는 단어는 크게 두 갈래의 길을 걸어왔음을 알 수 있다. 그 한 길은 불교적 의미를 유지한 채 ‘중생’으로 걸어온 길이고, 다른 한 길은 불교적 의미와 본래의 어형을 모두 잃고 ‘짐승’으로 걸어온 길이다. ‘짐승’은 15세기의 ‘즘imagefont’을 이은 것이며, 15세기에 이것과 함께 존재했던 ‘즘imagefont’은 20세기의 ‘즘생’으로 이어졌으나 ‘짐승’에 밀려나 사라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짐승 - ‘짐승’도 ‘중생(衆生)’이다. (그런, 우리말은 없다, 2005. 10. 8., 조항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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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매니아

2019.09.11 17:27
가입일: 2018:09.01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305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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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사달

2019.09.12 08:30
가입일: 2015:12.14
총 게시물수: 59
총 댓글수: 820

이분 이영채 교수와 호사카 유지, 두분의 활약이 대단하시죠. 김어준이 다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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