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0042951007?input=1195m

 

역대 코리안 빅리거 4번째로 '별들의 무대' 출전

한국인 최초로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한국인 최초로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클리블랜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땅볼 3개로 아웃 카운트를 채우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첫 타자인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2번 DJ 르메이유(뉴욕 양키스)에게 전매특허인 체인지업을 던져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한숨을 돌렸다.

이어 정규리그에서 10타수 무안타, 삼진 4개로 철저하게 봉쇄한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볼 카운트 1볼에서 몸쪽에 낮게 떨어지는 컷 패스트볼로 트라우트의 방망이를 끌어냈다.

르메이유의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는 류현진

르메이유의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는 류현진[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류현진은 4번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유격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한국인 최초로 선발투수로 나서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아시아 투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건 1995년 일본의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에 이어 류현진이 역대 두 번째다.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류현진은 역대 한국인 빅리거로는 4번째로 별들의 무대에 섰다.

패전 투수(박찬호)가 되고 블론세이브(김병현)를 남긴 두 선배와 달리 올해 전반기 평균자책점(1.73)에서 빅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를 달린 류현진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임무를 마쳤다.

◇ 역대 코리안 메이저리거 투수 MLB 올스타전 성적

 

선수(소속) 날짜 성적
박찬호(다저스) 2001.7.11 NL 올스타 두 번째 투수로 0-0인 3회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 
칼 립켄 주니어에게 홈런 허용. 패전투수.
김병현(애리조나) 2002.7.10 NL 올스타 7번째 투수로 5-3으로 앞선 7회 등판해 ⅓이닝 3피안타 2실점. 블론세이브.
류현진(다저스) 2019.7.10 NL 올스타 선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0 09:40 송고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괴물10

2019.07.10 14:07
가입일: 2018:10.03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279
작성자

안타 하나 허용했지만 그래도 땅볼유도로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아줬네요 ㅎㅎ

최고의 무대에서 뛰어난 선수들과의 경기라 떨렸을텐데 멋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56 "김기태 감독 자진사퇴는···" 불화설 논란 '임창용' 마침내 입 열었다(종합) 스톨게 05-22 13
655 SON이 토트넘 센터… 손흥민 앞세워 UCL 결승 홍보 Luv 05-21 7
654 박지성, 맨유 트레블 20주년 기념 경기 명단 포함 ‘퍼거슨 감독 지휘’ Luv 05-21 11
653 만수르 VS 권아솔 경기 file + 4 호박꽃 05-19 40
652 제65회 경기도 체육대회 file + 2 회탈리카 05-17 30
651 어제자 손시헌 부정배트.gif file + 1 ROG 05-17 60
650 미국 대학육상 선수권 1위 file + 3 회탈리카 05-17 55
649 오직 메시만 가능한 플레이 TOP 10 입석대 05-15 25
648 뺨맞은 권아솔 + 2 입석대 05-15 37
647 현재 국내 프로야구 순위를 보면서 file 민초 05-15 69
646 토트넘 v 아약스 종료 휘슬 직후 BT 스포츠 영상 + 2 win94trigger 05-09 29
645 18/19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르셀로나 vs 리버풀 file + 1 회탈리카 05-02 27
644 해외 언론, "토트넘의 승리 예상하는 이유? 환상적인 손흥민 덕분" + 3 댄싱머신모모 04-30 16
643 맨유, 포그바-루카쿠 처분 계획… 3000억 수입 기대 댄싱머신모모 04-29 13
642 '90점 따도 준우승' 프리미어리그의 역대급 순위 전쟁 댄싱머신모모 04-29 12
641 인터 밀란, 산체스 이적 제의...역시 조건은 '주급 대폭 삭감' 댄싱머신모모 04-26 16
640 '모래알' 맨유, '즐라탄의 방출'로부터 비극은 시작됐다 댄싱머신모모 04-25 6
639 맨유 왜 이러나…40년 만에 리그 50실점 돌파 댄싱머신모모 04-25 9
638 '충격패' 솔샤르, 팬들에게 공식 사과 "모든 면에서 패배했다" + 1 댄싱머신모모 04-22 19
637 스털링 앗 나의 실수 file + 1 ROG 04-18 46
636 손흥민, UEFA 공식 MOM 선정 file ROG 04-18 55
635 英 BBC "또 손흥민이다. 엄청난 마무리였다" 극찬 + 2 행운아 04-18 45
634 아자르의 갓플레이 file + 3 ROG 04-09 43
633 [분데스 리액션] ‘0-5 대참사’ 로이스, “재앙과도 같은 경기였다, 용납못해” 행운아 04-07 20
632 메이저리그 클라스?! file ROG 04-04 30
631 시소코 좌절.gif file ROG 04-02 31
630 매직은 계속된다 file 회탈리카 03-31 15
629 올림피언 장미란과 키다리 아저씨 file 손뉨 03-31 56
628 LG 55번 채은성 타격....움짤 file 검은괭이팸 03-29 60
627 日 언론, 도 넘는 손흥민 비난 "코카인 흡입 의미 file 회탈리카 03-29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