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르샤가 홈에서 3:0으로 이겼길래

클럽은 바르샤가 최강이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 바르샤에는 메시가 있었으므로

그러나 리버풀은 이겼습니다.

기적이라고 해야할까요?

2차전도 바르샤의 승리를 점친 사람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아약스와의 토트넘

아약스 1차전은 1:0으로 이겼으니 유리한 고지였죠.

더구나 원정에서 이겼으니 말이죠.

토트넘은 갈길이 멀어보였습니다.

그러나 공은 둥글고

2:2에서 토트넘은 탈락을 목전에 두었습니다만

모우라의 마지막 결승골

모우라의 헤트트릭으로 결승행 기차에 토트넘이 올랐습니다.

리버풀과의 경기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