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고려대 의대 성폭행범들의 근황.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36 PC모드

[펌]

고려대학교 의대생 성추행 사건 은 2011년 5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MT에서 4학년 재학생인 박 모(23세), 배 모(25세), 한 모(24세)가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사건이다.

성추행 당시 피해 여학생은 만취 상태였다. 가해 남학생 중 박 모와 한 모는 피해자의 나체 를 휴대 전화 와 디지털 카메라 로 촬영하였다.
가해자 3명은 구속 기소되어 1심과 2심에서 박모는 징역 2년 6월, 배모는 징역 1년 6월, 한모는 징역 1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한모는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고 배모와 박모는 상고하였지만 2012년 6월 28일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하였다. - 나무위키

 

77515215529089460.jpg

 

77515215529089461.jpg

 

77515215529089462.jpg

 

77515215529089463.jpg

 

77515215529089464.jpg

 

어쩜 ....아직도 멀었네요. 이런짓거리 막는 법안 하나면 되는걸.... 총선때 잘찍어서 더 좋은 나라 만듭시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시러시러

2019.03.19 17:51
가입일: 2018:12.21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53
추천
1
비추천
0

이런 ㄴ ㅓㅁ 들이 의사가 되면 참 .. 어찌 될지 걱정 스럽습니다.

profile

왕미

2019.03.20 20:44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추천
1
비추천
0

반대로 아주 실력 좋은 의사라도, 개원 했다가 망해서 돈 못 갚으면, 의사 면허가 취소됩니다. 

뭔가 아주 이상한 법률이죠. (개원만 못하게 막으면 되는데, 아예 의사 생활을 못하게 해 버리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89 우리사회가 무너져 내리는 극단적 현상같아요. + 3 임모두 07-17 34
1388 대륙이라 가능하다... file + 5 하ㅇ룽 04-11 34
1387 종북주사파?? file 회탈리카 07-28 34
1386 4살딸 길거리 유기 후 모텔 고고씽 엄마 file 회탈리카 11-30 34
1385 전단지 넣었다고..70대 할머니 무릎 꿇린 미용실 사장 file 회탈리카 11-28 34
1384 여경 까약! 도망 사건 또 발생 file 회탈리카 11-23 34
1383 나라에서 청년들에게 주는 혜택 file 회탈리카 11-11 33
1382 공공기관 유튜브 근황 file 회탈리카 10-03 33
1381 (스압)창문 없는 1평 휴게실, 찜통 주방.. 서울대 노동자들은 왜 30년 만에 파업에 들어갔나? file + 1 손뉨 09-25 33
1380 폴란드 회사, 음료 제품에 욱일기 썼다 한국인 항의에 생산 중단 file + 1 dukhyun 09-14 33
1379 내년 건강보험료 3.2% 인상 + 1 동무 08-23 33
1378 '버닝썬 마약 투약' 이문호 대표 1심서 집행유예 + 1 회탈리카 08-22 33
1377 뉴스보고 이들도 분노했겠지? file dukhyun 07-18 33
1376 뇌사판정 받은 4살 하늘이,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file + 1 회탈리카 07-16 33
1375 우체국도 파업 file + 3 회탈리카 06-28 33
1374 미 경찰, 이번엔 임신 8개월 흑인여성 강제연행 파문 file 손뉨 06-18 33
1373 "주점에서 야간 알바하다 딱 걸린 여경" file 손뉨 06-14 33
1372 김제동 강연료 논란에서 드러난, '조선'의 본심? + 1 GoodYU 06-07 33
1371 전기모기채 쓰다가 화재. file + 1 Reclear 05-30 33
1370 귀신축제에 혈세 안돼 속리산 신(神) 축제 놓고 기독교 단체 반발 file + 2 회탈리카 05-01 33
1369 구치소 수감 중 재소자 5명 성기변형시술한 50대 file 손뉨 04-09 33
1368 '에이즈 감염' 불법체류 마사지사 사망....포항이 '발칵' file + 1 회탈리카 04-09 33
1367 내 맘대로 결제 취소...본인 확인 허술 file 손뉨 03-14 33
1366 버닝썬 사건은 이제 시작임 file + 2 회탈리카 03-11 33
1365 한국인 2명중 1명이 모르는 문제 + 1 나지롱 03-04 33
1364 박사모 근황 file + 1 모니너 02-24 33
1363 후쿠시마 안전 캠페인한 연예인 최후 file 준제 02-21 33
1362 진선미 "태극전사는 성차별 단어." 휴~ + 1 순대랠라 02-20 33
1361 알카에다 계열 무장조직원 우즈벡인 다수 한국행 요청 file 회탈리카 02-15 33
1360 이국종 교수님 몸상태 file + 1 하테핫테 02-14 33
1359 어느 국가의 방통위에 의한 음란물법 개정 file 회탈리카 02-13 33
1358 法 "여성 신체 본뜬 성인용품(리얼돌) 수입 허용" 거리 02-11 33
1357 강남경찰, 유흥업소 유착 5년간 징계 11건. 순대랠라 02-07 33
1356 어제자 주작 기레기소설 file 회탈리카 02-07 33
1355 나는 이런 아빠가 될수있을까? + 2 순대랠라 02-02 33
1354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순대랠라 02-01 33
1353 훈훈한 밧데리누나. 순대랠라 02-01 33
1352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순대랠라 01-31 33
1351 (펌) 우울하지만 악마를 품은 빙상연맹 + 2 순대랠라 01-19 33
1350 탄소의요정 조롱 file + 2 회탈리카 12-19 33
1349 맨홀 사고 완벽정리 [한문철 변호사] file + 1 손뉨 12-06 33
1348 수능시험이네요 잘 준비하고 보기를 기원하면서 file + 1 민초 11-15 33
1347 여교사에게 총겨눈 고딩 file + 1 회탈리카 10-24 33
1346 대륙의 갑질??? file + 1 회탈리카 10-22 33
1345 세계적인 범죄조직 마피아가 몰락했던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3
1344 인류 역사상 최악의 대강간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3
1343 [고전] 어느날, 맥주회사가 맥주 생산을 중단했다 file 회탈리카 09-23 33
1342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에 투약 file + 1 시나브로 09-16 33
1341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입 열었다…"카톡 조작? 경찰에 모두 제출" file 시나브로 09-12 33
1340 아파트 쪽지 레전드 file 회탈리카 09-12 33
1339 서울상도초등학교 file + 4 회탈리카 09-07 33
1338 여가부 김지은 지지한다 file + 1 회탈리카 08-17 33
1337 한국여성대표연합 file + 1 회탈리카 07-10 33
1336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아니었다 file 회탈리카 06-22 33
1335 "빗썸 너마저"…불안감 커지며 가상통화 한시간새 10조 증발 + 1 marltez 06-20 33
1334 관세청 “인천공항 과잉의전 제한·상주 직원통로 감시 강화” marltez 06-20 33
1333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알고 보니 그는 ‘여자’ file + 4 왕형 04-19 33
1332 곡성 성폭행 무고자 만든 그 경찰, 승진 file 회탈리카 12-09 32
1331 연합뉴스. 또 사진조작. file 순대랠라 10-04 32
1330 최적귀성시간 누가 정확할까…SKT "12일 오후4시 vs 카카오 6시" IOS매니아 09-13 32
1329 옥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정부 관리 철저했으면 없었을 것” file + 1 손뉨 08-28 32
1328 애국심 떨어뜨리는 일등요인 file 회탈리카 12-09 32
1327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 군·경·소방 등 실종 여중생 수색 총동원(종합) + 2 양귀비 07-26 32
1326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위법" 재심의 요구 + 4 미래 07-24 32
1325 도로 잠기고 끊기고..태풍 소멸했지만 '기록적 물폭탄' + 1 양귀비 07-20 32
1324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참석속 개최 미래 07-08 32
1323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file + 2 회탈리카 07-02 32
1322 데이트 폭력 무죄 역대급 사건 file + 2 회탈리카 06-28 32
1321 [단독]"북한, 5·18 때 공작원들에 광주 가지 말라는 지령 내렸다" 양귀비 06-24 32
1320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 공개 채용 file + 1 으악 06-18 32
1319 극혐 운전 스타일 file + 2 콜스로우 06-04 32
1318 CJ 고급식당의 폐점 이유 file 콜스로우 06-01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