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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6.노트북에 윈도우 설치시 도움되는 설정(Legacy USB Support-[Enabled])
작성자: 동자승 조회 수: 961 PC모드
Legacy USB Support 는 USB장치의 자동감지기능인 동시에.. USB장치로 도스부팅 등 USB장치를 부팅장치로 사용가능한 설정입니다.
Legacy Boot order 옵션
해당 부팅 위치를 변경하여 CMOS 부팅순서 변경을 통해 USB 부팅시 자동으로 USB 부팅 설정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으며 초기부팅도중에 특정키를 누름으로서 부팅장치를 선택하여 USB 부팅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Legacy Support 옵션을 Disable로 놓을 경우 이 옵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팁: USB 2.0 Legacy support - Disable 혹은 Auto
만약 3.0 이상 USB 장치로 WTG나 PE를 부팅하다보면 그리 구형이 아님에도 속터지게 느린 경우가 있는데,,,,,
원인은 USB 2.0 Legacy support (Enable) 기본값의 문제로 Disable 또는 Auto로 해야 3.0 속도로 부팅됩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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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님 에게]
작성자
예.그래서 저도 가끔 왜 이렇게 속도가 안나오지 하고 확인하면 이런 원인이 많더군요.데스트탑보다는 노트북의 설정에서 강제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설정별로 한번 정리해놓은 것입니다.차후 계속 노트북 셋팅하면서 정리중인 내용입니다..그런데..모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속도가 느린데..왜 느린지가 아닌.원래 이 정도의 속도가 나오는줄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USB 2.0 Legacy Support 옵션의 경우
데스크탑 쪽은 보통 하위 호환을 위한
iTE 변환 칩셋을 달아놓아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배려를 하는데...
노트북 경우는 요즘 USB 3.0 단자만 채택한 경우가 많아서
USB 2.0 장치와 함께 써야 하는 경우에는 난감할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보통은 Auto 로 놓으면 알아서 인식도 하고 각각의 속도에 맞게,
또는 장치 인식을 하는데... 드물게 속도 및 장치 인식부분 자체를
아예 USB 2.0 으로 인식되게 강제하는 경우가 난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