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이에 대한 찬반이 많이 갈리네요.


어떤 이들은 영국에서 박싱 데이를 뛰고오고 이틀만에 중국전을 풀타임 뛰었기 때문에 방전이 된것이다. 라고 말하는 반면,


또 한 편에서는 그래도 중국전이후 5일 간의 텀이 있었고 군면제가 걸려있다거나 아시안컵에 사활을 걸었다면 그런 정도의 플레이를 보인 것은 영국에서의 축구생활을 위해 건성 뛴 것이 맞다. 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 말인지는 당사자만이 알겠지만, 여러모로 상처가 많은 대회인것 같습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9.01.27 21:02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6
총 댓글수: 9691

나름대로 잘한것 같아요 단지 기대를 많이했지만 

경기에저 패배 하나니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profile

회탈리카

2019.01.29 18:35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아시안게임을 다본 저로서는 아시안게임에서도 병장 축구였습니다. 골을 못넣었죠.

다만 결정적일때 어시스트는 많이했는데요. 결정적일때야 당연히 패스를 잘해야 하는것이 맞겠죠. 아시안게임때도 유저들은 의조가 뒷목잡고 끌고 올라갔다고 평하더군요.


이번대회도 마찬가지로 병장축구란 소리를 들었죠.

이것이 바로 메시같은경우죠. 메시야 신급이기에 어디서나 잘하지만......다만 바르셀로나 같은데서 최고의선수들과 뛸때는 더욱 잘해보이지만 막상 아르헨티나(물론 강팀이지만)같은 팀으로 오게되면 다른선수들이 허접해서 메시조차도 어느경기때는 보이지않더군요.(슛팅도 없을때가 있음)


저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보이지만 아시안컵때도 이번대회때도 병장축구는 같다고 봅니다. 이 병장 축구가 과연 체력저하인지 다른선수들과의 호흡인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지는 좀더 지켜바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병장축구로 보이는것은 일단 다른선수들이 너무못합니다. 다른선수들이 현란하게 움직여야 손선수도 패스받아서 슛팅하고 뛰어다니고 하는데 우리는 침투가 너무나도 약하고 중원에서만 볼이 움직이기때문에 손선수 혼자서는 들어가기 힘들죠.


profile

가람짱

2019.01.31 10:58
가입일: 2018:09.14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0

마냥 최선을 다할수는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16 hit 유현주 file + 1 까치 11-10 3562
1015 수지 file + 3 까치 11-07 690
1014 아이돌급 미모의 이주희 치어리더 file + 3 까치 01-10 628
1013 킥복서 여친 마지노선? file + 2 까치 12-24 559
1012 축구선수 발로텔리 근황 file + 1 회탈리카 11-07 546
1011 치어리더 안지현 file + 8 fineav 01-18 514
1010 남심을 자극하는 머슬걸 최설화 file + 3 까치 01-10 484
1009 배구선수조송화 + 2 꽃남자 11-28 466
1008 심으뜸 file + 1 까치 12-25 465
1007 여자피겨 민유라. file + 7 논끼 02-15 461
1006 치어리더 김연정 file + 3 fineav 01-18 456
1005 김예슬의 수영 잠영.gif file + 13 pavkim 05-13 454
1004 펜스룰 선구자 file + 11 논끼 03-09 419
1003 몸푸는 여자 허들 선수 file + 9 논끼 03-10 415
1002 프로골퍼 김비오 손가락 욕 논란 file + 4 호박죽 09-29 398
1001 비키니 콘테스트의 히로인 서리나 file + 2 까치 01-10 393
1000 베트남 항공사, 박항서호 귀국길에 '비키니쇼' file + 8 fineav 01-31 391
999 운동 종목별 몸매 file + 1 회탈리카 04-07 387
99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이렇게 열심히 뛰는 이유 file + 3 회탈리카 10-03 384
997 13세 여자 피겨 괴물 트루소바 4회전 점프 + 12 달림이 03-12 383
996 레전드 두산 응원녀 file + 2 까치 12-24 371
995 헐.. 웬만한 남자라도 못하겠네... file + 17 논끼 04-04 354
994 유승옥 실물 file + 3 까치 12-17 331
993 2초 만에 4년 날아감. file + 14 논끼 02-23 321
992 심으뜸 file + 1 까치 12-07 319
991 치어리더 이주희 file + 4 fineav 01-18 315
990 미투 설계하는 배구선수. file + 9 논끼 03-26 307
989 르브론 제임스 노룩패스 file + 14 논끼 03-16 306
988 연기인가 실수인가...... file + 2 회탈리카 12-14 299
987 발레리나의 균형감각... file + 10 논끼 04-23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