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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뛰는 선수입니다.
얼마전에 욱일기 문신을 한것이 알려져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팬들은 이문제를 지적했고 일단 타투를 해준사람은 "케이타가 그 문양은 해군과 관련된 문양이며, 힘을 상징한다고 나에게 설명했다. 나는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이며, 한국 팬들이 설명하기 전까지 한국의 어두운 역사에 대해 알지 못했다. 나도 나치와 같은 비인간적인 집단을 증오하며, 타투는 조만간 다른 도안으로 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타투를 해준 사람은 케이타에게 이것을 전했는데요.아직은 어떠한 답변을 못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다만 리버풀은 일본팬보다 다른 아시아팬들이 더 많아서 조만간 구단에서도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욱일기를 타투하고 계속 경기를 하기에는 논란이 많기에 시일이 걸리겠지만 다른것으로 현재 문신을 덮을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