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불편
조회 수 : 355
추천 수 : 0
등록일 : 2018.04.17 17:28:26
글 수 21,851
URL 링크 : http://www.dailian.co.kr/news/view/707515/?sc=naver

그런데 입주민이 비용을 1도 부담 안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봐요

실버택배 운영 비용을 택배사와 지자체가 왜 내요? 땅파서 장사하나?...


기사에는 아파트 주민들에게도 비용을 부담시킬지 고려 중이라는데 당연히 부담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전국 모든 큰 아파트 에서 저걸 도입해서 세금에서 비용 빼먹을텐데...


여튼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되서 일부 선량한 아파트 주민과 택배 배송기사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하네요.


* 아직 실버 택배 확정이 된건 아닙니다만... 저걸 추진할 확율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히라사와_유이

2018.04.17
18:17:46

다산신도시 카페 반응이라내요.. 엿 같네요

162d2c72f3637949a.jpg



첨부 :
162d2c72f3637949a.jpg [File Size:96.6KB/Download8]

1703

2018.04.17
18:20:31

이 문제에 더 분노한 게...안전 택배 문제 가 아니라..
저 곳 주민들의 행태에 분노케 하는..뭐 그런..하하하


히라사와_유이

2018.04.17
18:25:21
맞습니다. 다른 사이트(유튜브,각종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가봐도 결국 핵심은 인간이 문제라는 걸 알수 있죠.

로임

2018.04.17
18:52:15
같은 기사를 보고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군요

기사는 전국단위 종합 대책을 논의 했다는 내용이고

현재 문제가 되는 단지는 신도시 특성을 고려해 특정 단지의 특혜가 아니라 지역 고용제도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게 향후 전국 단위 제도 시행의 롤 모델이 될 겁니다

그런데 걱정은 되네요

실버택배 이미 실패한 방법인데 그걸 계속 하겠다는 건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확실한건 이제까지 정부와 지자체 건설사가 합작으로 병신 짓한 걸 자인한 겁니다

히라사와_유이

2018.04.17
23:36:26
실버 택배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단 제 돈이 들어간다면 반대하구요(추가 세금 혹은 실버 택배 수수료 명목의 관리비 추가 지출 등의 비용 지출)
나이 많으신 분들도 좀 더 돈도 벌고 지역 고용제도 활성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줄에 대한 저의 의견은 상당히 다른데요
일단 건설사는 따지고 보면 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정부도 그냥 법에 맞춰서 승인 해준거구요

물론 법 하나 바꾸면 다 해결이 된다는 건 정답입니다.
돈 드는 실버 택배 안해도 되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이런 법을 모르고 만든 정치인이 문제일까요?
아마 애초에 알고 있었을 겁니다.
대충 계산만 해 봐도 이미 답이 나오는데 그걸 놔둔 정치인 놈들이 가장 싫습니다.
민주당이고 야당 이고 전부 다 싫어요 개씨부랄 정치놈들...

결론 : 기승전 정치인 개객기

(먼산)

로임

2018.04.18
00:01:45
실버택배 도입 된지 거의 7-8년 됐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실버 택배 보이던가요?

왜 정착이 안됐냐면

첫째. 같은 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뽑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른 행세하기 바뻐서 입주민과 트러블 발생

둘째. 여름, 겨울 평균 연령 65세 노인들이 활동력 저하로 소형 화물 외에는 배달을 기피하거나 근태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국내 정서하고 안맞죠. 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반말 찍찍하면서 너 몇살이냐 하는 판에 잘 될 턱이있나요.

마인드가 썩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건설사 잘못이 크죠. 현행 법에서는 지상 차량 통행을 전제 규정한 높이입니다. 저 법이 제정 될 당시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나 건물은 생각도 못 했으니까요.

그런데 건설사에서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만든 겁니다.

그러면 지하로 차를 다니게 하기 위해선 그 대상 차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거죠.

하지만 그런걸 무시한 겁니다. 왜냐? 더 남겨 먹어야하니까요.

법대로 했으니 건설사 잘못 아니다라는 시각 그것에는 동의 못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것을 하려면 일반적이지 않은 기준을 세워야지 일반적이지 않은데 일반적인 기준을 두는게 정상인가요?

왜 흔히 그러지 않습니까

와 사람 죽여도 술마시면 감형이고 집행유예네

와~ 만원 훔친 놈이 100억 훔친 놈보다 더 징역 오래 사네

그런 말도 하면 안되죠.

재벌은 법 안에서 무죄를 받고 나오거나 감형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받은 겁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1차 책임은 건설사 무조건 100프로구요.

그 다음에 법 정비에 소홀한 정부와 지자체 순입니다.

입주민이요? 아무 죄 없습니다. 제발 욕 좀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그놈의 '왜냐하면'에서 못 벗어나면 언젠가 망 할 겁니다.

제발 '그럼에도'라는 사고를 가진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라사와_유이

2018.04.18
00:21:45
시각 차이야 사람마다 어느 정도 있으니 다른 건 다 이해 하겠는데 입주민 욕 하지 말라는 건 당채 이해가 안되네요
그 사람들이 솔직히 잘한 건 없잖아요
계약직인 택배 배송기사에게 돈 못주니까 니들 자비로 개조하던지 알아서 해 하고 출입을 막는게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죠
그거 하나 만으로도 욕 들을 만 합니다.
갑질 당하는 것 만큼 서러운 게 없다는 걸 제가 당해봐서 잘 알죠 아마 그래서 다들 많은 영상을 시청한 또는 그 사건을 접하신 분들이 그렇게 아파트 주민들의 행위에 분노하는 거라고 봅니다.

로임

2018.04.18
00:29:19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도입 되고 시공된게 2005년 정도 됩니다.(좀 더 찾아보니 98년부터 시작됐네요)

벌써 13년째 입니다.

그런 과정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시나요?

차가 없다는데 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 했습니다.

아~ 차 없는 안전한 아파트라 했는데 차가 다니네. 이보세요 차 다니면 안되죠 하니

아~ 누구네 아비요 누구네 아들이요 누구네 가장이 택배하는데 차 못 들어가면 개고생이오~
아~ 누구네 아비요 누구네 아들이요 누구네 가장인 이삿짐 차 못 들어가면 개고생이오~~

닥치고 차 다니게 하셈!!!

그렇게 참고 산지 13년입니다.

입주민 호구된거죠. 지상 공원 아파트라고 프리미엄 어쩌구 명품 어쩌구하면서 주변시세보다 비싸게 분양했는데

입주민은 재산권 행사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놈의 누구 집 새끼들 때문에...

당장 고깃집가서 중량 속이나 안속이나 눈에 쌍심지 켜는 사람들 천진데 이런건 내가 사는 아파트도 아닌데 내 일도 아닌데 거참 인간 야박하네하고 손가락질하죠.

다산신도시 초기 택배 공지도 그게 크게 문제 되나요?

단지 명품프리미엄 뭐시기 미사여구 쓴게 답니다.

그 나머지 내용은 일반적인 택배사에서 고객한테 약속한 계약 사항에 대한 언급이고


주민들이 더이상 이딴식으로 재산권 박탈 당하며 못 살겠다.


택배사, 건설사 니들이 책임지라고 실력 행사 한 겁니다.


막말로 스텔라 데이지 호는 침몰했는데 멀어서 못 구하고

세월호는 가까워서 그 세월과 그 희생과 그 돈으로 구하는건 당연한거고


거기에 대고 세월호 유가족한테 세금 도둑이니 해상 교통사고 주제에 뭘 따져 이렇게 얘기하는게 맞나요?


철없는 10대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이런 반응 나오면 세상을 모르네. 생각이 없네 하겠는데


나이대도 있는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곪아있던 문젠데 그렇게 미사여구 하나로 말꼬리 잡기하며 매도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히라사와_유이

2018.04.18
12:51:07

네 그래서 그 오래된 13년이나 된 사건이 해결이 됐나요?
건설사가 잘못 됐다고 하셨는데 그럼 법을 바꾸어서 제 2의 제 3의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하면 되는 거구요.
법을 못 바꾸면 다른 해결 방안을 내 놓으면 되는 겁니다.
정치인을 바꿔서 법을 재정하도록 한다던지 그래도 당채 방법이 없으면 그냥 이대로 살던지...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현 문제에 대한 의견등을 듣고 해결법 등을 생각해 보자고 글 쓴거 였는데...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 이야기는 뜬금 왜 나오는 지 당채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 사건 하고 뭐 연관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세월호 사건 빨리 진상 규명이 됐음 좋겠네요)

그리고 말꼬리 잡기를 한다고 하는데 말꼬리 잡기를 했으면 이렇게 글을 적게 쓸까요?
싸우자고 리플 다는게 아닙니다. 의견을 표한하고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른데 모든 사람이 나의 의견에 동의 할수는 없는 거죠
심지어 친구도 나와 생각이 다릅니다.
내 가족도 마찮가지구요

다시한 번 말씀 드리지만 싸우려고 리플 단게 아닙니다.
제 의견 표시 한건데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로임

2018.04.18
13:04:19
님하고 싸울 꺼리도 아니고 싸울 이유도 없는 것 같구요.

해결이 왜 안됐냐구요? 왜 법 안바꾸냐구요?

지금 일반 대다수 국민들이 사건을 제대로 들여다 보지도 않고 입주민들 비난만 하니

그냥 책임져야 할 당사자들은 다 뒤로 빠지고 방관했던거죠.

사람들 기억이란게 참 우스운게

몇해 전에 차 없는 아파트에서 차에 치여 죽은 아이 사건이있었는데

그때 반응들이 아파트 단지에 차 다니는거 애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네 어쩌내

법으로 아파트 단지 사고도 처벌해야하네 마네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것만 있나요. 지금처럼 택배차 진입 금지로 뉴스에 나왔던 단지가 있습니다.

그때는 택배사에서 어떻게 한 줄 압니까

걸어서 배달하라고 기사들한테 강제했습니다.

지금은 택배사에서 거부하니 어쩌니하죠. 웃기는 소립니다.

원래 지들이 단가 후려처서 생긴 문제 그리고 근무환경 열악한거 다 무시하고 밀어부첬던 놈들입니다.

택배비 일반인이 접수하면 3-4천원 기본 받습니다. 쇼핑몰에도 정당하게 그정도 받으면

2인 1조로 배달해도 됩니다. 그러면 훨씬 근무 강도 낮아지고 급여도 상승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원래 인도밖에 없는 아파트에 차 못 들어오게 한다니까

갑질이랍니다.

얼마나 간사고 드러운 경우입니까

그리고 세월호 얘기는 비유죠.

다산신도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하는게 갑질이면

민간 해운 업체 배 타고 여행가다 사고난 걸로 정부 책임이다하는 것도 갑질인 겁니다.

그런데 그런게 생각 안하죠.

어쨌든 국토부 종합대책 안 내용 잘 보세요. 건설사, 지자체, 정부 모두 불려 나온 자립니다.

전에는 저런거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신신도시 주민들이 저렇게 강하게 저항하니까 이제 정부에서 움직인 겁니다.

앞으로 다른 차 없는 아파트 주민들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 할 겁니다.

진짜 제일 열받는 건 알고 산거 아니냐고 하는데

현기차는 매일 급발진에 에어백 미전개로 도배가 되는데 왜 현기차를 그렇게 사는지

급발진해서 죽어도 알고 산거 아니냐 하면 땡인 듯합니다.

도대체 이젠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이성인

2018.04.18
11:24:58
아파트 택배비를 세금으로 내준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돼요..

히라사와_유이

2018.04.18
13:07:16
http://news.nate.com/view/20180418n10363
뭐 저도 리플에 있는 분들하고 같은 의견이지만 정부(국토교통부)도 오죽 답답했으면 꺼낸 카드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실버 택배인지...
마지막 수단으로 아파트에서 무인 택배를 하면 될거 같기도 한데 그것도 아마 싫다고 할거 같네요

히라사와_유이

2018.04.18
15:20:47

1.jpg



정리 : 다산신도시 주민들도 돈 내야함... 검토중임...

첨부 :
1.jpg [File Size:242.4KB/Download8]

제비날다

2018.04.18
16:57:57
국민 세금은 보는게 임자인가요
개 미친 이론이네요 입주자가 부담해야지 혜택도 없는 3자가 왜 비용을 부담하나요
대규모 행정소송이라도 해야 할듯

히라사와_유이

2018.04.18
18:08:54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527

162d7e895f4d9f.jpg



첨부 :
162d7e895f4d9f.jpg [File Size:39.8KB/Download7]

티피

2018.04.18
22:02:13
profile
입주민들 마인드가 참 거지같네요. 저런데는 택배배송 불가지역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택배받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네요.

캡틴하록

2018.04.19
09:13:43
거지같은 아파트에 쓸데없는 세금이 들어가는군요.

히라사와_유이

2018.04.19
18:27:05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032&aid=0002864891&mode=LSD

스냅2.jpg



첨부 :
스냅2.jpg [File Size:188.8KB/Download8]

히라사와_유이

2018.04.19
18:31:46

162dd1cd806491fff.jpg


다산신도시 떡락한 결정적 이유...

첨부 :
162dd1cd806491fff.jpg [File Size:133.6KB/Download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251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911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91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019-04-10 3046
17171 일반 스티브 유는 무죄, 유승준은 유죄 [6] 강글레리 2019-07-15 48
17170 일반 오 ~ 신기한게 생겼든데. --오른쪽하단에 빨간 화살표. [3] 순대랠라 2019-07-15 48
17169 일반 핑클애들 븰로였는데 [3] 뚱쓰 2019-07-15 48
17168 일반 당신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3] file 응딱 2019-07-17 48
17167 일반 이건 좀 말이 안되는......ㅠㅠ?? [3] file 컴박사 2019-07-17 48
17166 일반 더위에 지침 [10] 프펌 2019-07-24 48
17165 일반 6호 태풍 다나스 진로~ [5] file 필농군 2019-07-19 48
17164 일반 연꽃피는 계절에... [10] file 감자맨 2019-07-19 48
17163 일반 미쓰비시 그룹 [5] 강글레리 2019-07-20 48
17162 일반 이정도면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로맨스의 시작? [6] 뚱쓰 2019-07-19 48
17161 일반 귀찮이즘과 습관의 무서움 [6] 미친자 2019-07-20 48
17160 일반 비가 차네요.. [3] 드류z 2019-07-20 48
17159 일반 슬슬 날씨가 푹푹 찌네요. [6] shinshow 2019-07-21 48
17158 일반 이번 주말은 [2] ikarus 2019-07-22 48
17157 일반 시중금리 인하로... 카뱅 5% 천만위크가 [6] 술잔3 2019-07-22 48
17156 일반 성공의 방법, 열정과 집중 file 응딱 2021-12-24 48
17155 일반 상처 없는 독수리 [6] file 응딱 2019-07-25 48
17154 일반 어제 회식 [6] 프펌 2019-07-25 48
17153 일반 처음으로 연속 출석을 해봤네요 [10] 카알 2019-07-28 48
17152 일반 가족과의 식사 [6] 프펌 2019-07-28 48
17151 일반 현 실내온도 24도 [11] 오웬 2019-07-29 48
17150 일반 7월 출첵은 한번 빠트렸네요 ㅠㅠ [10] file 괴물10 2019-07-31 48
17149 일반 컵라면 [7] 프펌 2019-08-01 48
17148 일반 폭염이 제대로 왔습니다. [10] Limelight 2019-08-02 48
17147 일반 에어컨 끄면 죽을것 같네요. [12] 쿠마83 2019-08-02 48
17146 사랑 내가 키운 풍란꽃 [10] file 오웬 2019-08-03 48
17145 일반 코스피 무섭게 빠지네요 [14] file 우쭈쭈 2019-08-05 48
17144 일반 울 마누라를 믿어 말어~ [4] 무심인 2019-08-05 48
17143 일반 오늘도 공휴일~ [6] 필농군 2019-08-12 48
17142 일반 대한체육회 올림픽 방사능 문제제기. [8] file Reclear 2019-08-07 48
17141 일반 로봇 청소기, 무선 청소기, 식기 세척기를 샀습니다. [4] 편돼편돼 2019-08-07 48
17140 일반 입추가 무색하게 덥네요. [11] happyhappy 2019-08-08 48
17139 일반 동자꽃 [2] file 해마천사 2019-08-09 48
17138 일반 스마트폰에서 테스트로 글을 써보는 중인데.... [8] file OSXs 2019-08-10 48
17137 일반 오에스매니아 접속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 file 베이글라임 2019-08-11 48
17136 일반 이거 혹시 해킹. 다른 아이피로 오메에 로그인기록이 뜨는것은????? [3] file 순대랠라 2019-08-11 48
17135 일반 오늘 휴가에요 [4] 호연파파 2019-08-16 48
17134 일반 원인과 결과 [4] file 해마천사 2019-08-26 48
17133 추천 단추를 채우는 아침 [4] file 해마천사 2019-08-26 48
17132 일반 태품경로를 보니 비가 내리진 않겠네요. [5] 뚱쓰 2019-08-13 48
17131 일반 빅토리아 연꽃 [5] file 해마천사 2019-08-14 48
17130 사랑 당신 [4] happyhappy 2019-08-16 48
17129 일반 다음 주부터 다시 더워질까요?? [7] siesta 2019-08-17 48
17128 일반 문제가 많을 때는 오히려 기뻐하라. [7] 우재아빠 2019-08-18 48
17127 일반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서 그런지 조금 시원해 진듯 하네요. [2] OS초보99 2019-08-18 48
17126 일반 슬슬 걱정되는 벌초 날짜 [7] 오웬 2019-08-18 48
17125 일반 [음식] 잡수이 [6] file 필농군 2019-08-19 48
17124 일반 밑에 전기차 글을 보니... [3] 가을의시 2019-08-21 48
17123 일반 제11호 태풍 (바이루) 발생했다네요. [1] 황금빛노을 2019-08-21 48
17122 일반 플런더 뉴비입니다. [3] 검지네 2019-08-24 48
17121 일반 만나고 싶습니다 [1] file 해마천사 2019-08-25 48
17120 일반 폭염때문에 그런지 모기가 없었네요 [7] 썬더볼트24 2019-08-27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