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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오랜만에 해보겠다고
자전거를 꺼내 타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반환점에서 쉬고
오다가 쉬고, 또 쉬고 돌아왔습니다.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되는 걸까요?
별보이기 직전입니다.
누가보면 몇 십키로 달렸는 줄 알겠습니다^^;
고작 4km달리고 중간에 5~6번 쉬었지요.
정말 운동을 안한게 바로 증명이 됩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체력보충제를 먹고 있습니다.
아이고! 어지러워^^;
<식샤를 합시다>도 좋지만 <운둉을 합시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