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디자이너 였던 한 친구의 말이었습니다.

할말 없었습니다.

맥을 모르니 ㅡㅡ;

줘도 모르겠더군요.

사파리 실행시켜서 웹서핑 하면  끝이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별반 다를 것 없네요 ㅡㅡ;

그 당시에는 맥이 없고, 지금은 에어는 있다?^^;

어쨌건 맥하고 조금 친해진 건 사실입니다.

맥이 저하고 친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맥하고 친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재미난 글이 하나 올랐습니다.

우리가 왜 맥을 멀리하는가?

한 번 읽어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좀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요.

http://macboy.tistory.com/421

일본에 애플스토어가 2개 추가 된다고 합니다.

이미 7개나 있는데 2개가 더 설치된다고??

https://www.apple.com/jp/retail/storelist/

어쨌든 우리도 2018년2월이면 하나 생깁니다.

조금 더 앞당겨지면 좋겠지만, 12월에서 밀렸으니 더 밀리지 말길 바래 봅니다^^

P.S. 사람들아! 맥 좀 쓰자스라!

윈도우만 컴퓨터냐? 맥도 컴퓨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