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우고 있는 것은 <스위프트>입니다.

X-code를 하기 위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봤을 땐 Objective-C였는데

이젠 Swift가 대세입니다.

X-code를 하기 위해서 배운다고 했는데

iOS App을 만들기 위해서 X-code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만들고자 하는 App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배웁니다.

그런데 iphone, ipad에 쓸 App은 반드시 <맥>이 있어야 합니다.

즉, <맥>을 할 줄 알아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맥을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ㅡㅡ;

제가 올린 글은 나름 순서를 갖긴 했지만 엉성합니다.

저도 이제 배워가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 정도 스위프트를 이해하면

다시 정리해서 초보분들도 쉽게 이해 하실 수 있는 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려운 책을 쉽게 쓰는 방법은 없다

자주 보고 자주 접하는 방법 밖에 없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처럼 실력 딸리는 사람은 보지 말아야 할까요?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렵지만(?)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됩니다.

대신 쉽게 설명하려면 길어 집니다.

(내용이 상당히 길어 집니다^^;)

길어진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방법이 없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용량도 시간도 제약이 없는 인터넷의 공간에

길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맥맹 분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