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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5년동안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했다고 생각 했는데.. 저만 행복 했어나 봅니다...
이제떠난 와이프를 지울려해도 .. 쉽지가 않네요.. 무너진 제 모습 때문에.. 저를 떠난 그녀를 원망
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찾고 싶습니다.. 아이라도 있었음 붙잡을수 있었을텐데라도 후회도 있지만..
다시 그녀를 찾기 위해 건강과 돈을 꼭 벌어 다시 그녀를 잡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