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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더불어 지하철은 저의 발입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위험한 순간 여러번 봐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닫히는 지하철을 타는 행동입니다.
스크린도어와 지하철문의 센서가 있다지만 위험한 행동이죠.
오전7시, 김포공항역, 항공사직원
왜 스크린도어와 지하철 문사이에 끼었을까? 전 그게 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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