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어제 이곳은 운다스 라고 해서 조상 묘에서 망자와 함께 하는 날입니다
가족들이 다 모이다 보니 먹을것을 많이 준비를 하죠
어제 아침 일찍 시내 음식점에서 주문 배달 받은 판씻 말라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