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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정말 오랜만에 호박잎, 양배추 쪄서 쌈을 먹었내요
된장 맛나게 바글 바글 끓여서 ㅎㅎ
넘에 나라 살지만 가끔은 고향에 엄니의 손맛이 기리울때는 먹어야죠
오늘은 조카 녀석이 학습 끝나고 마트에 들어 어묵을 사오라 했으니 내일은 라볶기를 한번 또 ㅎㅎ
새로운 월요일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