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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벌초를 끌려갓음...
아침에 밥 먹다가
아부지 : 아들 오늘 머 할 거 있나
아들 : 아뇨 특별한건 업어요
아부지 : 그럼 오늘 벌초가자
아들 : 예? 갑자기요?
이러케 끌려갓다가 말벌에 습격 당할뻔 햇고
무사히 돌아 왓네요 ㅋㅋ
아침 7시에 문여는 하나로마트가 어딧냐구우...
결국 벌초의 시즌을 무사히(?) 넘겻네요 ㅎ
FT 팔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