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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아니구나 점슴시간이 되었군요
아침 일찍 집 마당에 보관하던 탈곡기를 옮겨서 분해,,,
일단 몇덩어리 고철로 판매를 하고 내일 또 작업을 하려고 놔두었내요
지붕 함석은 처남에게 너 필요허면 가져가 말 한마디에 바로 오드만 철거 그리고 청소 완료
집 마당이 갑자기 대빵 커진것 갇아요
몇가지 더 정리하고 조금 넓고 편하게 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상수도 공사를 하라고 준비를 해놨드만 대굴팍이 아프다고 자빠져 쉬내요
당연히 철야로 도계장에 가서 일하고 몸둥이가 견딜 재주가 없죠
말고 하기 싫어 그냥 웃내요
내일 살살 손수 작업을 하는것이 속 편할것 갇습니다
아 이 좋은 주말 이쁜이 만나 뽀뽀뽀 허야 되는디 집구석에서 오매 접속해 글 작성하는 ㅎㅎ
이러고 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