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갑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아쉽지만 저도 얼마전에 케이스를 구입햇는데 시디롬이 남아서 끼울려다보니 시디롬이 보드에 닿더군요.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케이스를 1시간 30분동안 아크릴칼(케이스일부분이 아크릴로되있음)로 짤라내어 시디롬을 튀어나오게 해서 설치했는데. 해보고 나서 지저분해서 그냥 케이스버리고 새로운 케이스사서 잘 달았습니다.

아나바다인가요?? 정성이 대단하군요....

슬림피씨에 LP형을 끼우지 않고 일반 그래픽 카드를 끼웠네요.

작아서 옆트임 수술을 했군요

쓰다가 숏트날까봐 무섭네요

헐;;; 대박 저렇게 쓸생각을 하다니, 저 PC케이스는 나중엔 버려야겠네요.ㅎ

그냥 케이스 새로 장만하지~

보기도 흉하고 왠지 불안하네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법이네요 ^^

워낙 오래전에 본사진 이긴 한데 그래픽카드가 작아보이는데 
lp형 케이스다보니 버거워 보이네요.
요즘 같으면 저런 시스템 꾸릴 정도면 그냥 베어본 구매하는게 나을듯 보이네요.

옆기적인 방법을 택하신것 같네요...
순간 예전에 메인보드 종이박스를 본체삼아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제가 중학교때 하던 방법을 그대로 하는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짠합니다.. 저 처음 조립했을때가 생각나는군요 ㅋ 잘못산경우....

발상의 전환인가요? ㅋ

저는 아예 옆면을 떼내고 쓰는 중입니다. 

저걸 완성하고서 뿌듯해 했을 PC 주인의 표정이 궁금합니다.

저런방법도있었군요...

헐.....저라면 케이스를 무조건 바꿨을텐데요... 대단하네요. ㅎㅎ

만드신님도 상당히고민 많이하셨으리라봄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듬니다.

재활용? 할수있고  방열도 잘될것같고 다만 팬 소음이있을듯하나 재미있는생각인것같음니다.

사진보자말자  빵  터졌읍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여 상상도 못한 방법을 

먼지가 많이 들어갈 듯...

대단하네요~~

저럴거면.. 그냥 케이스를 열고 쓰는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

먼지 때문인가? 굉장하다는 말뿐이..안나오내요

lp파워로 오래 못 버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