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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톨게 조회 수: 21 PC모드
6일 시험 개방 후 추가 개방 촉각
충남·서천 “금강 살릴 유일한 방법”
전북·군산 “농업·공업용수 차질”
협의 테이블선 4년째 입장차 확인
금강하굿둑 개방 문제가 논란이다. 이 둑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과 전북 군산시 성산면 사이에 건설됐으며 길이는 1.8㎞에 이른다. 정부가 1990년 농업용수 공급 등을 위해 만들었다.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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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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