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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노대장 조회 수: 101 PC모드
지금의 여당을 지지하며 지켜보고있는데
너무 기대한것인지
아님 현실정치가 그러한것인지
이상과 현실에 차이가
점점 나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하는것같네요
분명 보수가 아닌데 나이가 들다보니 우선적인것이 생활의 안정과 평화라는 것이 운선이 되어
이상적인 꿈은 멀어져가고
당장의 배고픔과 경제적인것을 추구하게 되는것은 ㅠㅠ
고개를 넘어 이제 반이 남았는데 이현실을 잘 이겨내고 내가 선택한 이정권이
내 만족을 이루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제상황..
그것은 정권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듯한 상황~ 은
현실세계 어느 나라, 어느 정권에서든 대동소이하게 느껴지는
어찌보면 삶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