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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G 조회 수: 168 PC모드
체포 과정에서 바지와 속옷이 벗겨졌는데
오히려 기자들과 사람들이 볼수있게
중요부위를 노출시켜 연행
윤롱에서 무작위 몸수색을 당하는 도중 경찰이 그녀에게 “얘 X먹어야지”라고 말했으며
여성이 기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그녀를 “창녀”라고 불렀습니다
구금당한 여성에게는 딱딱한 물건으로 음핵을 문지르고
“창녀”라 부르고 이뇨제를 먹여 치마에 실금을 하게하는등
41명의 여성 5명의 남성이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몸수색을 할때 가슴을 만지는등 수많은 제보와 인터뷰 기사 전문
https://hk.news.appledaily.com/local/daily/article/20191007/20782606
홍콩의 여성들을 창녀라 부르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중.
저런거는 짱깨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