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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의자 조회 수: 178 PC모드
한사람의 욕심으로 저렇게 기업이 무너진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타깝네요.
예전에 용산에 국제빌딩이 있었지요..ㅡㅡㅋ
국제그룹...국제상사 양정모회장...ㅠ
부산 사람은 거의 이 사건을 알지요. 그런데도 표심을 보면.. 어휴.
슬픈 역사의 한 토막이네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국제그룹이 다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아픔이 있었군요
몰랐던사실... 추억의 브랜드네요
몰랐었네요
저때 제대로 성장했으면 나이키와 대등했을듯...
씁쓸하구만....
한사람의 욕심으로 저렇게 기업이 무너진건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