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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per 조회 수: 765 PC모드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
여경은 그냥 현장 근무보다 민원실 앞 데스크에서 민원업부만 보는게 좋겠네요.
진짜 한심해 보이네요~
저 지랄하고 나라세금을 받아먹냐? 한심하다 여경!!!!!!!!!!!!!!!!!!!
세금 아까운 애들이 드글드글.....
차이가 많이 나네요 ^^
추천은 공감이 가는 글 올리신 분의 자부심이자 권리입니다.
행정쪽이 좋겠네요...
웃으면서 하네....
장난치는게 딱 보이네요..ㅎㅎ
확실히 차이나네요..
아이고,,, 112 연락할 때 여경말고 남자경찰 보내달라고 요청드려야겠네요.
적어도 북미 여경은 웃거나 하지 않네요.
유치원생이 훈련하는것 같네요,,,
지금 웃음이 나와?
여자가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훈련 성과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최근데 술먹고 일어난 사건이 생각나네요... 술먹은 사람이 힘이엄청썐뎅... ㅇㅕ자분 힘이 안되서 시민분한테 도와달라고했던 일이
그냥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국민의 세금인데 하는 짓은 국민 머리 꼭대기에 올라 있죠..
후;;; 이건 좀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ㅠㅠ
남자, 여자를 나눌게 아니라 그냥 '경찰'의 최소 능력치는 갖춰야죠....
평범한 여성과 다를바 없는 여경이라.....많은 생각이듭니다.
이럴꺼면 차라리 구분짓는게 낫겠네요...에휴...
완전 장난하네요~. 허참....너무합니다!!!
ㅋㅋ
유치원에서 애들과 장난하는 느낌이군요. ;;;;
재미있군요. 걸스카우트 같아요
zzz
놀고들 있네요
훈련을 하면서 웃고있군요...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 없으니 그러겠지만.. 흘~
최소한 군출신 정도의 벽은 만들어 줘야 될듯~ 우리집 털리면 내가 지키는게 나을...
임하는 태도부터가 ....다르네요
잠시 글 남기고 가요.
모든 여경이 저렇게 훈련하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특전사나 국군중 여군이 있는데 훈련은 빡세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신체적 능력은 분명 남자와 차이가 나서 차이를 인정하고 여군이나 여경을 뽑아서
필요한 업무를 시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여자라고 무조건 봐주고 편한일 시키면 남자와 역차별 이니 공정한 분배가 필요하죠.
한국은 장난하는거 같은 느낌;;;
콜럼버스 여경의 수업 하는 태도가 아름답네요
저리 훈련하면 또 여성학대한다고 시위할거에요
신체적인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한데, 모두 저렇게 훈련 받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넹
하아.. 한심하네요 진짜.
너무나도 한심하네요.
저 영상을 보면 한심해보이긴 합니다... 외국수준가지 끌어올리는것도 필요하지만, 과도기적인 이해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진짜.... 여경이 아니라 경찰이 필요한데... 참... 한숨만 나오네요.
아.. 욕나올뻔..
세금이......
아... 내 세금.... ㅠㅠ
저것도 훈련인가요? 저런 사람들한테 우리나라 치안을 맡겨야 하나요? ㅡㅡ 한심합니다
많이 차이나네요...
웃어?
재미있네요
에휴....
여경이 없으면 안되는 게 여성 취객이나 관련 사건에 남경이 건들면 피곤해 짐
성관련 법이 아주 그지 같아서
하지만 그래도 최소 훈련은 동일하게 받고 나오고 뽑을 때도 같은 수준으로 뽑아야지
저번 어디 글 보니 여경 팔굽혀펴기 무릎으로 하는 거 보고 참
답답하네요
공채는 민원실로 ~ 무술 유단자는 현장 근무하는 여경으로 대체 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경은 그냥 현장 근무보다 민원실 앞 데스크에서 민원업부만 보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