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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90 PC모드
참 뻔뻔하군요. 자기 양심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어디서 법 좀 듣고 되려 큰소리치는 놈이군요.
자라니 라는 합성어도 있군요.
보라니가 더 무서움 횡단보도에서 옆을 안봄
이걸 보면서 알게 되었네요 자라니...
참 뻔뻔하군요. 자기 양심은 어디가 갖다 버리고 어디서 법 좀 듣고 되려 큰소리치는 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