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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경아빠 조회 수: 20 PC모드
아빠는 푸플 엄마는 말티즈 사이에서 작년에 태어나서 이제 2년 되었네요.
강아지 이름은 딸내미가 초코라고 지어서 부르고 있답니다.
퇴근후 늘 격한 환영을 해주는 우리 강아지.
귀엽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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