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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일 되었습니다.
다들 어떻게 아시고 찾아들 오시네요.
오매는 리뉴얼 한것은 없고 몇가지 수정만 했습니다.
조만간에 게시판을 지금 보다 더 좋은 것으로 변경할생각 입니다.
이번주 주말 쯤 가능 할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요
다들 몸관리를 잘하시고 또 봐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국어사전님 반가워요 ㅎㅎ
오랜만 입니다. ^^;;
너무 긴시간 닫아서 죄송 합니다 ...
오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ㅜㅜ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오픈 하신 건가요?
안녕하세요 뎅장님 반가워요 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전 그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마무리도하고 그리고 오매도 최근에 살리고요
이젠 크게 문제가 될만한 일은 없을 겁니다.
그동안 서버 공부도하고 그랬어요
다시 시작해야죠 오매가 닫을수 있나요 이렇게 좋은 분들 많은데 ^^;;
얼마가 결렸든지 돌아오셨으니 다 됐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지금 알고 왔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재 오픈 하셨네요~ 다시 번창하기를 기원하며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