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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내요
어제 오후에 잠시 들판을 보다 우스운 표현으로 총알갇이 사진기를 들고 뜁니다
보통 사진을 담던 포인트가 아닌 제2의 포인트 ,,,
아 그런디 바랑가이 카피탄이 자꾸 자기 사진을 담아 달라고 부릅니다
야~ 카피탄 지둘려 지금 시간을 다투는 사진을 담으러 가는중이여 ㅎㅎ
그러내요
구름 사진을 담다보면 찰라의 순간 그림이 되기도 망가지기도 하더군요
아직은 왕초보 이다보니 어디를 가서 시진을 담기 보다는 내 연건에 맞춰서 사진을 담고 삽니다
자 그리해서 담아온 사진을 보니 뭔가 2% 부족이내요
나쁜넘 카피탄 니눔 땜시 사진이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