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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에 백내장이 와서 수술을 했더니 완쪽 오른쪽 눈이 완전 짝짝이가 되었습니다.
결국 멀리 보는 용도 (운전용)와 가까이 보는 용도(모니터용) 두 개의
안경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운전용은 말 그대로 운전용과 야외 편의 활동시 사용하고,
대부분 집에서는 가까이용을 사용하는데...
TV 볼 때가 애매합니다...쩝
점점 나이 먹어감을 모든 것으로 느끼네요..
전..모니터나 극장갈때는 안경 쓰는데..
평상시에는 잘 안써요..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눈 시력이 짝짝이 되는것 같아요......
몸이 모든걸 말해주지요...ㅎ
예, 그래서 조금이라도 몸을 챙겨보자 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여기저기 삐그덕 거리는 것이 병원비가 더 들게 생겼네요^^
시간의 흐름이 ......
지금 돌이켜보면 와 ~ 별써 10년 전이야, 20년 전이야 이런 말만 하게 되네요..
저도 안경을 쓰지만, 1개만 해도 귀찮은데 2개씩이나...
패션아이템으로 알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도 점점 눈이 침침해지는게 나이가 먹어가나 싶어요.
눈도 좀 쉴수있게 잠을 충분히 자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혹시 약간 부옇다 싶으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백내장일 때문알 수도 있습니다.
50넘어가니 어쩔수 없어지네요
100세 인새이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에휴~ 합니다..ㅋㅋ
전..모니터나 극장갈때는 안경 쓰는데..
평상시에는 잘 안써요..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눈 시력이 짝짝이 되는것 같아요......
몸이 모든걸 말해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