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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39
추천 수 : 2
등록일 : 2019.06.10 12:05:32
글 수 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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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일찍 일어나 출근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던건지 어쩐건지...

 

한참을 운전하고 있다가 스마트폰을 놓고 왔다는게 생각나더군요.

 

다시 되돌아갈 시간도 없고..

 

그냥 왔습니다.

 

스마트폰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맘도 있지만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없어서 불안하고 뭐 그런정도는 아닌데 그냥 있다가 없으니 불편하긴 합니다.

 

집에서 나올 때는 항상 아내가 핸드폰, 지갑, 열쇠를 외쳐주었는데 월욜은 일찍 나오다보니 아내도 자고 있어서 ㅎㅎ;;

 

다음엔 나오기 전에 꼭 한 번씩 확인해봐야겠어요.

 

다들 점심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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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루스

2019.06.10
12:13:20

맙소사....

dukhyun

2019.06.10
12:40:07

많이 불편 하실듯 하네요

제가 경험자라서~

 

그래도 사무실에서는 일반 전화가 있으니까 다행이지요

의외로 사간이 많다는 여유로움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가면 핸드폰이 반가워요

강글레리

2019.06.10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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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점.

회사오면 폰을 별로 쓸일이 없는데,

폰이 없으면 괜히 불안함 ㅡㅡ;

이별전야

2019.06.10
14:44:44

정말 불편하죠..

 

잡채킬러

2019.06.10
14:44:53

워치있으면 워치로 다 알림이랑 전화오는데..워치 하나 장만하시죠 ㅎㅎ

루릿페

2019.06.10
15:59:52

있다가 없으면 엄청나게 불편하죠...불안한 감정도 생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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