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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있는 곳이 천정이 없어서 밑으로 선을 깔아서 드릴로 구멍을 뚫고 선을
내리고 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도 민감한 음향장비들을 순차적으로 끌 수 있게 되어
수명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전기작업도 또 하나 남아있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oh~ 음악 좀 들으시나 봅니다.^^
oh~ 음악 좀 들으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