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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장난삼아 노트5 롬업 했다가 2주간 고생했는데
이번에 회사옆 안전휀스 페인트칠을 할때가 되어 외주는 무슨 외주냐고,
그~ 까이꺼 뺑끼만 주면 시시때때로 시간날때 제가 칠 할게요....라고 했다가.
벌써 몇일째 하고 있고요 첨에 금방 칠할것 같았는데
일 진척이 없네요. 옷을 옷대로 버리고 신나냄새와 패인트 냄새때문에 눈이 빠질것 같아요.
더워서 해질녘에 조금씩 하긴 하는데 이제 이도저도 아니고
아이고 내 팔자야~
그래도 금요일 이니 힘차게 일을 마무리 하고 주말에 잘 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