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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유난히 길게만 느겨집니다.
왜이리 오월이 안 지나가는지 한 두달째 5월인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은 간다고 마지막 날이네요.
그것도 금요일 즐겁게 활기차게 일하다보면 퇴근~
한번 크게 웃고 일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