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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했고 제 아이들도 어릴적에 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키우면서 재미있는 일도 있었구요.
다자라 한마리씩 튀어나와 돌아다닐땐 웃기면서도 난감했고요.
예전에는 집뒤가 산이라 놓아주러 가기도 했는데.... 참 오랜된 일이네요.
ㅋ 좀있음 개구리가 집을 뛰어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기까지.... 더 크면 ... 으.......
어린시절 올챙이를 보고 좋아하면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추억을 되살려주셨네요.
꼬리가 짧아 지면 바로 풀어 주셔야 해요 아님 2 ~ 3일 내로 죽어요~
저도 예전에 올챙이 키웠었는데 물갈기너무 귀찮더라구ㅡ요...
올챙이 들은 뭘 먹으면서 크죠?? 급 궁금해지네..
전부 개구리로 키우기 힘드실거 같고
아마 키루시려면
몇 마리 두고 방생해줘야 할거 같네요
와 올챙이 다리생긴거는 처음보네요
너무 많이 잡아오신듯~~
우와~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여 ㅋㅋ
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이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아이가 좋은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