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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부산여행이니 바다 원없이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올 생각입니다.
제가사는곳은 5분거리에 바닷가가 있지만 시골이라 별로 볼게 없어요.
근사한 광안대교도 보고 요트장도 구경가볼 생각입니다.
아...짧은 휴가...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좋겠습니다
제가 부산 살아요 해운대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많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부산 여행 되세요~
날씨는 조금 흐리지만 많이 따뜻해졌네요. ^^
아...짧은 휴가...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