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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번 더 해 보았는데 식으니 뻣뻣하고 종이 싶는 맛이 나서 이번엔 바로 먹었습니다.
그래도 남는 기름에 후라이를 해 먹어야 된다는 것이 생각나 한점만 먹고 실천에 옴겼습니다.
근데 문젠 그동안 또 맛있던 베이컨이 식어서 좀 그렇더군요.
다음에 또 한다면 그냥 다 먹고 후라이 만들기로~
ps) 오후 3시 넘어 먹은 베이컨 김치볶음 입니다. ㅎㅎ
이건 좀 식어도 맛나네요. ^.^
와~~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수영 끝나고 잠시 전 사무실 들려서 잠시 노트북 사용하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75.2 kg 찍히고 나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ㅎ
와~~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