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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손을 부딪치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 등으로 보험금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7년 동안 15차례에 걸쳐 2,6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무려 7년 동안 지속된 남성의 보험사기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7334&dable=30.52.1
어느 나라를 가든 여자들이 운전하는게 음주운전 보다 더 무서울때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