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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이슈 초기에
택배회사 차원에서 배송 거부 할 것 처럼 떠들더니
저 꼬라지 보세요.
매번 하던 짓입니다.
사진에 택배 운임 단가 떨어지는거 보이시죠
이슈 날 땐 건설사, 택배사, 국토부 총 동원되서 비상대책 논의 하니 어쩌니 하더니
개돼지들이 사건의 본질은 모르고 입주민만 때려잡으니까
지금은 이슈의 발단과 책임 있는 택배사, 건설사, 국토부는 사라져 버리고
말단의 택배 기사만 죽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개돼지가 따로 없습니다.
얼마나 뻔한 일을 계속 반복해서 당해야
책임의 주체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게 될 까요?
택배 갑질은 택배사에서 하는 겁니다.
신도시 갑질은 건설사, 국토부에서 하는 거구요.
개돼지들끼리 맨날 싸우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