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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사전을 찾아보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신들린 듯 격노에 휩싸여서 싸우는 자들>이라고 나옵니다.
나를 만화의 세계로 인도한 슬램덩크
정말 재밌게 본 드래곤볼
그리고 원피스
다 좋은 작품들이죠.
하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전 <베르세르크>를 고릅니다.
만화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밀봉상태로 보관중이고
오른쪽은 개봉했습니다.
비닐이 빛에 반사돼서 반짝거리죠?
베르세르크의 주인공 가츠도 선한 사람은 아니지만 빛나는 사람입니다.
베르세르크 1권을 처음 접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림체도 좀 이상하고, 괜히 샀다는 기분이 들었죠.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베르세르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초반에 한해서 좌측의 클리어 스탠드를 준다고 합니다.
가츠의 피규어를 봐둔게 있는데 정말 비쌉니다^^;
몇 만원이면 사겠는데,
정말 비싸네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