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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밥말아 먹은 넘입니다
스샷에 보이는 이름 한문으로 닉네임 쓰는넘 어둠의 경로에서 받아서 쓰는 사람들이
질문글 올리면 사사건건 저지랄 시비 댓글을 답니다
정중히 말씀드린다고 하는 것은 어제 내가 저 놈한테 자유게시판에다가 뭐라고 글 올렸더니
저렇게 글을 쓴겁니다
저놈은 왜 저런데 와서 저지랄로 댓글을 달고 다니는지 대가리 뇌 속한번 들여다 보고 싶네요
한심한 늙은이 같은데
윈포 운영자 새끼는 저런 댓글 올리고 시비걸고 다른글보면 다른사람하고 댓글로 싸우는글
투성이에 내 글에다가도 댓글로 지랄발광하면서 다른 사람하고 싸우길래 내글 제가 삭제
했었습니다
미친 또라이 새끼인지 참,,,
윈포 운영자 새끼는 한술 더 떠서 저를 아이디 삭제 하더군요
저 새끼는 아직도 저러고 돌아 댕깁니다
아이디 삭제처리도 안하고 그냥 저러고 돌아다녀도 그냥 놔둡니다
신고 할까봐 윈포 운영자 쫌생이가 두려운가 봅니다
나는 신고 안할줄 알고 나만 아이디 삭제처리하고
윈포 운영자 새끼도 저런 새끼들한테서 무슨 콩고물이라도 받아 쳐먹고 사는지 모르것네요
윈포에다가 자료 찾아다가 올려줘도 웃습게 보이는 놈은 아이디 삭제하고
스샷에 보이는 저런놈처럼 댓글 달고 시비걸고 다니는놈은 무서워하는 쫌생이 노비새끼인가
보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 어디에나 튀는 분(?0들이 있습니다.
잘나서 튀는지 못나서 튀는지 제3자입장에서 함부로 평가할수는 없지만
메뚜기도 한철이라는데...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다고 별볼일 없던 인격올라가거나 득되는것도 없을텐데..."그래 짖어라"하는게 상책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고 얕은개울물이 요란하게 흐르지만
꽉찬수레는 바퀴자국 선명하고 묵직하게 굴러가고 깊은강물은 티안내고 소리없이 흐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