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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브로 조회 수: 65 PC모드
할리우드 스타들이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난 17일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을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사진으로 바꾸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엘고트는 지난 201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부터 방탄소년단과 인연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엘고트는 지난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기자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랩몬스터를 만나기로 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배우 매튜 맥커너히는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또 배우 엘르 패닝과 맥스 밍겔라가 지난 9일 미국 MTV 뉴스에서 "뷔를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러브 유어셀프' 앨범으로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캐나다 해밀턴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저도 봤습니다 동영상으로 갈수록 흥하더군요
아주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