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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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로 조회 수: 313 PC모드
안녕하세요, 짧막한 설치기를 쓸 '브로' 에요. 간단 인사만 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접해볼 기회를 주신 바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간략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총평을 매기자면 디자인이 멋있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1. 최대화, 최소화, 닫기 버튼이 불편합니다.
2. 속성창을 바탕색이랑 글자색을 비슷한 색으로 넣으니까 글 보기가 불편합니다.
3. MSI 로고만큼은 멋있습니다.
4. 그냥 봤을때 불편함이 없다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5.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 글자색이 회색이고 바탕이 흰색이라서 보기 불편합니다.
소비자?로써 냉철하게 평가 해봤습니다.
만드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바님. 개선해나가서 앞으로도 다양한 OS 만들어주세요.
제 마음에 꽂히는것이 있다면 언제든 시식해보고 느낀 그대로 평가해드리겠습니다.
다소 지저분하고 부족함이 많은데다 아무리 솔직하게 평가했다지만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분 난처하게 제가 무례하였는데 잘보고 가신다고 하니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사실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좋으면 좋다고 하고 안좋으면 안좋다고 말하겠습니다. 저한테는 좋지 않아서 안좋다고 말하는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도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느끼기에 안좋은건 안좋다고 하면 이게 피드백이 되고 반영이 되서 개선이 되서 나오고 점점 나한테 맞게끔 맞춰지는게 좋거든요. 만약 만들어주신 분이 시간투자 해가면서 고생해서 만드셨는데 제가 써보고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불편하다라고 말을 한게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바로 말해주세요.
제가 그 제작자분들한테는 이런점이 불편했다 라는 말 안하겠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 위주로만 적겠습니다. 저도 사실 눈치가 보이기는 해요. 제가 만들줄도 모르면서 만드는 분한테 그것도 시간까지 투자하신 분인데 저같이 전문성도 없고 그냥 제작자 아니였으면 써볼 기회도 없는건데 제가 그 분들 노고에다 대고 이 부분은 불편했다 라고 말해서 서운한 감정 주기가 미안하고 싫어요.
제 생각 말고 오로지 제작자분 생각에서 말해주세요.
불편하다는 말이 보이는게 싫으면 해당 제작자분의 OS에는 불편한점을 안적겠습니다.